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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유년 시절의 한 페이지가 고이 접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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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공감합니다. 유년 시절의 한 페이지.. 하하..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가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머리맡을 나 항상 지킬께. <먼 훗날 언젠가>
좋아하던 부분 가사인데... 아침에 일어나서도 기분이 계속 다운되네요.
좋아하던 부분 가사인데... 아침에 일어나서도 기분이 계속 다운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들이 너무 많이 져가는것 같아요
별들이 너무 많이 져가는것 같아요

저물어가는 것들이 너무 많은 한 해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리네요
좋아하는 가수중 한사람이였는데...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을 찾기를 바랍니다
좋아하는 가수중 한사람이였는데...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을 찾기를 바랍니다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날아라 병아리>

저 역시도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왠지 죽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더 아쉽고...
아직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떠나서 아쉽고....
아직 40대임에도 불구하고 떠나서 아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