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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유년 시절의 한 페이지가 고이 접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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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네가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머리맡을 나 항상 지킬께. <먼 훗날 언젠가>
좋아하던 부분 가사인데... 아침에 일어나서도 기분이 계속 다운되네요.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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