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마음은 황무지..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나에 마음은 황무지.. 정보

나에 마음은 황무지..

본문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않는 그런 황무지 였어요..
그대가 일궈 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기름진 땅이 되었죠~~~
 
후렴..
 
산울림 밴드에 노래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가 불렀었고 지금은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혹시 이 노래 아시는 회원님 계시면 링크 주시면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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