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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영업 - 기획 - 작업 3위 일체가 되어야한다.. ㅎㅎ 정보

영업 - 기획 - 작업 3위 일체가 되어야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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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프로젝트의 시작이자 반이라 봅니다.
여태는 소홀히 여겼는데...
100만원 짜리가 2백이 되거나 3백이 되는건..
소위 말빨과 영업력에도 달렸다 해도 과언은 아닐껍니다.
그게 다는 아니지만.. 상당한 영향력이 있다는거죠.
말 한 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괜한거 아니겠죠.
말의 위력.. 영업의 위력..

기획이 없으면...
싸이트는 산으로 가고..
의뢰자와 작업자는.. 혼동의 상황으로 내몰리겠죠.
기획 없이 갈 수도 있겠지만.. 기획이란건...
얼마나 어디까지 하냐 따라.. 제작의 편의성에도 관계 있고..
사실 운영으로까지 이어지는 긴 여정의 나침반 같은 것이니...
더우기.. 소위 작은 일꺼리란 개념이 아니라 프로젝트라 할 수 있는거라면..
기획은 없다면.. 이미..

마무리가 작업이 아닐까...
말빨 세웠어도... 그걸 실현해내질 못한다면...
그건.. 사상누각..? 심하며 사기? ㅎㅎ;;

작업의 중요성이 크지만... 어찌 보면..
3가지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보면 될꺼라 생각이 됩니다.
3가지가 조화로울수록 싸이트는 탄탄해지고..
의뢰자와 작업자는 만족도가 서로 극대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해봤습니다. 요즘 부쩍 영업이란 것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여탠.. 그냥 가만히 있어도.. 대개 일이 있어놔서 골라먹기까지 했는데..
불량건이 늘다 보니... 영업에 대한 중요성 더욱 생각하게 되네요.
뭐든.. 쉽게 생각하다간.. 큰 코 다치겠죠?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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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영업이 중요한거군요...

저 같은 사람은 쌈은 잘해도 영업에 재주가 없는데...

누가 자꾸 하라고 하네요,,어쩔수 엄씨 해야할 운명인듯...독립군 자립 기금 모금 운동에 ...

아이고 내팔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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