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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갑자기 듣고 싶어진 노래... Temptation 정보

갑자기 듣고 싶어진 노래... Temptation

본문

Temp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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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측간목수라는 명함으로 흙집을 짓는 사람..
김석균씨
연극,풍물,철학.. 그 다음에 목수.
 
"집은 기술로 지은 게 아니다. 마음으로 지은 것 이다.
 기술이 부족하면 어쩔 수 없지만 마음은 부족하게 쓰지마라.
 못생겨도 야물게 지어라.
 안보이는 데는 잘 지어라..
 보이는데는 좀 모자라면 어떤가..."
 
긁적긁적 쓸 말이 없어서..ㅡㅡㅋ
뮤지크는 자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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