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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티님 방금 가셨습니다. 정보

나니티님 방금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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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많이 서먹서먹 했는데 오늘은 만난지 불과 10초만에 분위기가 풀렸습니다.

아버님께서도 자리에서 금방 털고 일어나실것 같아 다행입니다. 

 

점심에 맞춰 오셔서 바로 중국집으로 이동

이 중국집에는 짬자면이 없어 짬뽕으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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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아니 저런 부실실실한 거친 음식을??? 이래서!!! 냑에 여자사람이 없다고 강력하고 가열찬 생각이 듭니다.

ps. 아...배야~!
냑에 리무진 있나요? 한번 시승하러 가야겠네요.
리자님 태워주실꺼죠? ㅋㅋ
나나티님 아버님 빨리 쾌차할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낙지가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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