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티님 방금 가셨습니다. 정보
나니티님 방금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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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많이 서먹서먹 했는데 오늘은 만난지 불과 10초만에 분위기가 풀렸습니다.
아버님께서도 자리에서 금방 털고 일어나실것 같아 다행입니다.
점심에 맞춰 오셔서 바로 중국집으로 이동
이 중국집에는 짬자면이 없어 짬뽕으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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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공항에서 배웅하셨나요?

냑삼실에 방문했습니다~^^

나니티로 쓰셨어요 ㅠㅠ

'니'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도로 '나'가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ㅋㅋ에구에구ㅋㅋ 리자님이 제글 바로위에 글 남기셔서 제글이 묻혔어요ㅠㅠ

순간이동 ㅎㅎ

허걱ㅋㅋ 시간대가 안맞지만 뵈드리겠음요ㅎㅎ

아니 저런 부실실실한 거친 음식을??? 이래서!!! 냑에 여자사람이 없다고 강력하고 가열찬 생각이 듭니다.
ps. 아...배야~!
ps. 아...배야~!

냑 리무진 서비스 이용하셨나요? ㅎ
제목이나 글에서 극존칭의 느낌이 ㅎ
제목이나 글에서 극존칭의 느낌이 ㅎ

와우... 경배하라 나나티님...
냑에 리무진 있나요? 한번 시승하러 가야겠네요.
리자님 태워주실꺼죠? ㅋㅋ
나나티님 아버님 빨리 쾌차할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낙지가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ㅎ
리자님 태워주실꺼죠? ㅋㅋ
나나티님 아버님 빨리 쾌차할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낙지가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