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플라자(TP) / 강동욱 정보
토탈플라자(TP) / 강동욱본문
● 상호 : 토탈플라자/totalplaza (개인사업자)
● 사업자번호 : 206-17-84552
● 사업지주소 : 서울 광진구 중곡 3동 196-51 1층 , 143-900
● 대표자 : 이 상 경
● 실질적으로 사장업무와 영업: 강동욱
● 웹주소: www.totalplaza.com/
● 전화 번호 :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 휴대폰 :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 사용계좌:
1. 강동욱: 국민은행 204 2010 4413 973
2. 이상경: 하나은행 2848 1065 148 107
● 근무 시간 : 09시~18시 (하지만 밤 12시 넘게 근무한 적도 있습니다.평균 22시~23시)
● 근무기간 : 2008.06.03 ~ 2008.09.30 (초도에 주6일, 이후 주 5일로 변경)
● 급 여 : 월 1,500,000원
● 비 고: 대략 4개월간의 임금을 지불하지 않음, 지불각서 작성받음.
1. 당시 토탈플라자의 인원 규모는 강동욱, 이상경, 디자이너(본인), 개발자 총 4명이었습니다.
2. 아래의 글에서 보면 이상경씨가 강동욱의 처라고 쓰여져 있는데, 미혼이며 그런 관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사건개요]
1. 2008년 4월 잡코리아에 등록된 제 이력서를 보고 강동욱에게 면접 제의를 받음.
2. 2008년 6월부터 사무실이 중곡동이라 출퇴근의 거리상의 이유로 자택 근무를 제안
3. 모든 작업 지시 및 확인은 토탈플라자의 인트라넷 게시판 및 메신저에서 이루어짐
4. 첫 달(6월) 급여를 100만원을 지급하며 나머지 50만원은 이상경과 상의 후에 지급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지급받지 못함
5. 7월 말 경에 강동욱이 수주해온 사이트(자동차인)의 개발 작업의 지연과 계약 파기로 인해 이전 급여를 재차 뒤로 미룸
6. 8월 중순 이후에는 " 3일 뒤에 근무하자, 다음주에 근무하자, 내일 계약하러 가니까 다시 일을 시작할거야. 그 때부터는 바빠질거니까 조금만 쉬자"라는 식으로 작업과 업무를 일방적으로 중단함.
7. 그렇게 기다리다가 9월 초에 금융사이트의 디자인 시안을 만들라고 지시를 받고 작업을 해줌. 그러나 이전 급여와 해당 급여는 다시금 받지 못함
8. .. 그 이후 9월 중순 이후에 단성사와 계약을 하기로 했다며 그런 부분은 누설하지 말아라, 라며 일의 진행 및 계약서등을 보여줌. 그러면서 다시 급여 지불 예정일을 말함.
9. 그러나 단성사 부도 소식과 함께 급여지불 예정일 날 잠적함.
10. 강동욱 집으로 찾아감, 미안해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함.
11. 그 날도 결국 미납 급여는 받지 못하고, 우여곡절 끝에 지불각서를 받아냄
12. 차후 이 지불각서는 본인과 함께 강동욱 집을 방문한 친척의 협박으로 써준 것이라 거짓증언함.
13. 현재 노동부에 신고를 한 상황, 노동부에서 23일 지급일을 지시하였지만 이행하지 않음.
법정 진행 준비 중
본인만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치일피일 미뤄가며 본인 필요한 비용은 고스란히 다 쓰면서
월급 줄 돈은 없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리저리 검색하다보니 이 사이트를 알게 되고 또 저와 같이 강동욱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도 있더군요.
그 글을 보니 이상경이란 사람이 집사람이라고 했는데
독신이라며 이상경은 8년 사귄 여자친구라고 말하고 다닌 것도 거짓말이였나보군요.
저같은 피해사례를 본보기로 피해가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 올립니다.
● 사업자번호 : 206-17-84552
● 사업지주소 : 서울 광진구 중곡 3동 196-51 1층 , 143-900
● 대표자 : 이 상 경
● 실질적으로 사장업무와 영업: 강동욱
● 웹주소: www.totalplaza.com/
● 전화 번호 :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 휴대폰 :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메일주소 노출방지 ***
● 사용계좌:
1. 강동욱: 국민은행 204 2010 4413 973
2. 이상경: 하나은행 2848 1065 148 107
● 근무 시간 : 09시~18시 (하지만 밤 12시 넘게 근무한 적도 있습니다.평균 22시~23시)
● 근무기간 : 2008.06.03 ~ 2008.09.30 (초도에 주6일, 이후 주 5일로 변경)
● 급 여 : 월 1,500,000원
● 비 고: 대략 4개월간의 임금을 지불하지 않음, 지불각서 작성받음.
1. 당시 토탈플라자의 인원 규모는 강동욱, 이상경, 디자이너(본인), 개발자 총 4명이었습니다.
2. 아래의 글에서 보면 이상경씨가 강동욱의 처라고 쓰여져 있는데, 미혼이며 그런 관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사건개요]
1. 2008년 4월 잡코리아에 등록된 제 이력서를 보고 강동욱에게 면접 제의를 받음.
2. 2008년 6월부터 사무실이 중곡동이라 출퇴근의 거리상의 이유로 자택 근무를 제안
3. 모든 작업 지시 및 확인은 토탈플라자의 인트라넷 게시판 및 메신저에서 이루어짐
4. 첫 달(6월) 급여를 100만원을 지급하며 나머지 50만원은 이상경과 상의 후에 지급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지급받지 못함
5. 7월 말 경에 강동욱이 수주해온 사이트(자동차인)의 개발 작업의 지연과 계약 파기로 인해 이전 급여를 재차 뒤로 미룸
6. 8월 중순 이후에는 " 3일 뒤에 근무하자, 다음주에 근무하자, 내일 계약하러 가니까 다시 일을 시작할거야. 그 때부터는 바빠질거니까 조금만 쉬자"라는 식으로 작업과 업무를 일방적으로 중단함.
7. 그렇게 기다리다가 9월 초에 금융사이트의 디자인 시안을 만들라고 지시를 받고 작업을 해줌. 그러나 이전 급여와 해당 급여는 다시금 받지 못함
8. .. 그 이후 9월 중순 이후에 단성사와 계약을 하기로 했다며 그런 부분은 누설하지 말아라, 라며 일의 진행 및 계약서등을 보여줌. 그러면서 다시 급여 지불 예정일을 말함.
9. 그러나 단성사 부도 소식과 함께 급여지불 예정일 날 잠적함.
10. 강동욱 집으로 찾아감, 미안해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함.
11. 그 날도 결국 미납 급여는 받지 못하고, 우여곡절 끝에 지불각서를 받아냄
12. 차후 이 지불각서는 본인과 함께 강동욱 집을 방문한 친척의 협박으로 써준 것이라 거짓증언함.
13. 현재 노동부에 신고를 한 상황, 노동부에서 23일 지급일을 지시하였지만 이행하지 않음.
법정 진행 준비 중
본인만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치일피일 미뤄가며 본인 필요한 비용은 고스란히 다 쓰면서
월급 줄 돈은 없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리저리 검색하다보니 이 사이트를 알게 되고 또 저와 같이 강동욱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도 있더군요.
그 글을 보니 이상경이란 사람이 집사람이라고 했는데
독신이라며 이상경은 8년 사귄 여자친구라고 말하고 다닌 것도 거짓말이였나보군요.
저같은 피해사례를 본보기로 피해가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 올립니다.
댓글 전체
더 치트 사이트에 글을 남기신 분이시로군요..
이건 머, 당췌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 시츄에이션인지..원.
이건 머, 당췌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 시츄에이션인지..원.
개인적인 이야기와 공적인 이야기, 게다가 실명을 거론하면서 퍼뜨리고 다니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제가 사기를 치고 도망다니는 사람이라면 이미 어떻게 되었겠지요.
SIR관계자도 아실 수 있듯이 같은 IP로 글을 쓴다는 걸 알 수 있을겁니다.
남경림씨를 2008년 4월에 위드바이(키플링판매 쇼핑몰) 사이트를 제작하기 위해 정모씨의 부탁으로 뽑게 되었습니다.
남경림씨! 어차피 이런 사이트에 글을 올릴거라면 전후상황을 쏙 빼고 올리지 마십시오.
쇼핑몰 운영 지역이 의정부라 의정부에 거주하고있는 남경림씨를 뽑게 되었고 상품보정과 상품등록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트가 거의 완성된 후 6월 3일날 정모씨가 남경림씨를 권고사직하였고, 갑자기 직장을 잃게된 남경림씨를 제가 다시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남경림씨는 포트폴리오 하나도 없는 상황이고 고졸학력에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대표는 남경림씨 채용을 꺼려했고 겨우 설득하여 일을 같이하기 시작했습니다.
남경림씨는 열심히 일한 것은 사실입니다.
밤늦게 까지 일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하루 업무량이 있는데 배너 하나 딸랑 만들고 하루를 마감합니까?
일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자연스레 시간이 늦어진 겁니다.
게다가 HTML을 잘 못하는 상황이라 저희 프로그래머가 일일이 CSS로 손을 봐야 했습니다.
자동차사이트는 일방적으로 계약이 해지되어 더이상 진행할 수 없었고 극장사이트는 근 몇개월간 진행했던 프로젝트인데 부도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맥스** 도 예매와 관련해서 공동으로 진행했었습니다.
남경림씨 급여는 정확하게 310만원(2008년 6월 9일 ~ 2008년 8월 31일;100만원 지급) 정도이고 일을 하지 않은 날까지 포함하여 밤 11시에 삼촌과 같이와서 삼촌이 의정부 건달 이름을 대며 누구누구 아느냐 이러면서 500만원 지불각서를 받아 갔습니다.
어차피 줘야하는 돈이니까 주겠지만 자기입장으로만 말을 하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SIR에서 제작의뢰를 통해 사이트 수주를 받은 적은 단 한건도 없는데 이런 글이 왜 SIR에 올라오는지 참으로 이해할 수가 없네요.
돈을 못준 제가 잘못이기 때문에 이런 댓글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마는 2월 안에 해결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또한 제가 사기를 치고 도망다니는 사람이라면 이미 어떻게 되었겠지요.
SIR관계자도 아실 수 있듯이 같은 IP로 글을 쓴다는 걸 알 수 있을겁니다.
남경림씨를 2008년 4월에 위드바이(키플링판매 쇼핑몰) 사이트를 제작하기 위해 정모씨의 부탁으로 뽑게 되었습니다.
남경림씨! 어차피 이런 사이트에 글을 올릴거라면 전후상황을 쏙 빼고 올리지 마십시오.
쇼핑몰 운영 지역이 의정부라 의정부에 거주하고있는 남경림씨를 뽑게 되었고 상품보정과 상품등록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트가 거의 완성된 후 6월 3일날 정모씨가 남경림씨를 권고사직하였고, 갑자기 직장을 잃게된 남경림씨를 제가 다시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남경림씨는 포트폴리오 하나도 없는 상황이고 고졸학력에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대표는 남경림씨 채용을 꺼려했고 겨우 설득하여 일을 같이하기 시작했습니다.
남경림씨는 열심히 일한 것은 사실입니다.
밤늦게 까지 일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하루 업무량이 있는데 배너 하나 딸랑 만들고 하루를 마감합니까?
일의 속도가 너무 느려서 자연스레 시간이 늦어진 겁니다.
게다가 HTML을 잘 못하는 상황이라 저희 프로그래머가 일일이 CSS로 손을 봐야 했습니다.
자동차사이트는 일방적으로 계약이 해지되어 더이상 진행할 수 없었고 극장사이트는 근 몇개월간 진행했던 프로젝트인데 부도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맥스** 도 예매와 관련해서 공동으로 진행했었습니다.
남경림씨 급여는 정확하게 310만원(2008년 6월 9일 ~ 2008년 8월 31일;100만원 지급) 정도이고 일을 하지 않은 날까지 포함하여 밤 11시에 삼촌과 같이와서 삼촌이 의정부 건달 이름을 대며 누구누구 아느냐 이러면서 500만원 지불각서를 받아 갔습니다.
어차피 줘야하는 돈이니까 주겠지만 자기입장으로만 말을 하는데 참을 수가 없어서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SIR에서 제작의뢰를 통해 사이트 수주를 받은 적은 단 한건도 없는데 이런 글이 왜 SIR에 올라오는지 참으로 이해할 수가 없네요.
돈을 못준 제가 잘못이기 때문에 이런 댓글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마는 2월 안에 해결하려고 노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