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피해자 일까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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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미래에셋 개인 홈페이지 개설
계약일 : 2008.01.14~2008.02.16
잔금 처리: ⓐ계약금:2008.01.14 30만원 송금
ⓑ잔금:2008.02.15일 170만원 입금 약속(약속 불이행으로 송금하지 않음)
스토리: 2008년 새해를 맞이하여 개인 홈피를 구성하여 마켓팅을 실시하고자 고등학교 동창이 다니는 회사에 문의를 하여 홈피제작 문의를 하게 됩니다. 비교 홈피를 보여주며 (" 미래에셋 매직", 미래에셋 임멘스"등) 이와 같이 구성고자 하오니 견적 문의를 하자 230만원의 견적이 나옴 서로상의하에 200만원에 작업에 착수하게됨
2008.01.14일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금 30만원을 송금함, 같은날 홈피 초안을 메일로 전달, 차후 2008.1.16일 재차 홈피 초안 전달 실시, 이후 디자인 담당자와 통화하며 디자인 작업 실시, 2008.01.23일 서브시안이 첫 화면만 메일로 전달 받음,
이후 아무 연락이 없는차에 작업 마무리 주인 2008.02.12일 친구에게 전화가 옴
친구:야 니가 요구한것 들이 그 금액에 맞출수 없다는거 알고 있냐??
저: @~@~~~~~
친구:플래쉬가 어찌고, 화면 페이지가 어찌고~~~~~금액을 100만원을 더 줘야 할것 같다!!
저:그게 말이 되냐? 난 전문가도 아니고 지금 마지막 주에 와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게 말이되느냐? 홈피 초안을 보냈을때 협으를 해서 풀어나가야 할 부분이지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
친구: 직원들이 야근하고 고생하고 ~~~~~~~ 어떻게 50만원이라도...아니면 30만원이라도~~
저: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친구:(화를 내면서)알았다... 그러면 니가 말한 그가격에 홈피를 만들어 주마
저: 하루 빨리 홈피를 약속한 날짜에 만들어 달라
이러다가 2월 14일 정도에 회사에 방문하여 홈피 확인..... 이건 상단 바가 클릭할때 흔들리고, 플래쉬는 링크가 안되고, Q&A게시판은 작업하다 말았고, 접속통계도 작업하다 말았고 이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수정요구를 하였고, 무슨 작업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08.02.18일 다시 방문하여 프로그램 담당자와 면담 실시, 어떻게 업데이트 하는지 설명들음..
이후 02월 21일까지 업데이트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봄, 게시판 엉망, 플래쉬 링크되지 않음 이런 상황이 지속되었죠.. 잔금처리 날짜인 15일이 이미 지난 상태였습니다. 그쪽에서도 잔금 지급 요쳥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수정요구를 하자 그때마다 사장과 친구는 추가 비용을 요구하였습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방문하여 2008. 02.22일 계약파기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계약금은 포기 할터이니, 잔금은 지급할 의사가 없음을 통보하였습니다.
홈피제작사는 홈피는 완료되었다. 잔금을 처리할것을 요구하며, 욕설을 퍼풋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2008.12.23일 어제 저녁에 법원에서 사람이 나와
"이행 권고 결정문"인가 이걸 가지고 오는 겁니다.
원고:홈피제작사
피고 :저
피고는 원고에게 잔금 170만원과 관리비 매월 5만원을 연이율 5%로 , 이행 권고 결정문을 받은다음날로 부터 연 20%를 계산하여 지금하라.
이런 문서가 날라왔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다음주에 법원에 이의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거 누가 피해 자인겁니까??
미래에셋 개인 홈페이지 개설
계약일 : 2008.01.14~2008.02.16
잔금 처리: ⓐ계약금:2008.01.14 30만원 송금
ⓑ잔금:2008.02.15일 170만원 입금 약속(약속 불이행으로 송금하지 않음)
스토리: 2008년 새해를 맞이하여 개인 홈피를 구성하여 마켓팅을 실시하고자 고등학교 동창이 다니는 회사에 문의를 하여 홈피제작 문의를 하게 됩니다. 비교 홈피를 보여주며 (" 미래에셋 매직", 미래에셋 임멘스"등) 이와 같이 구성고자 하오니 견적 문의를 하자 230만원의 견적이 나옴 서로상의하에 200만원에 작업에 착수하게됨
2008.01.14일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금 30만원을 송금함, 같은날 홈피 초안을 메일로 전달, 차후 2008.1.16일 재차 홈피 초안 전달 실시, 이후 디자인 담당자와 통화하며 디자인 작업 실시, 2008.01.23일 서브시안이 첫 화면만 메일로 전달 받음,
이후 아무 연락이 없는차에 작업 마무리 주인 2008.02.12일 친구에게 전화가 옴
친구:야 니가 요구한것 들이 그 금액에 맞출수 없다는거 알고 있냐??
저: @~@~~~~~
친구:플래쉬가 어찌고, 화면 페이지가 어찌고~~~~~금액을 100만원을 더 줘야 할것 같다!!
저:그게 말이 되냐? 난 전문가도 아니고 지금 마지막 주에 와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게 말이되느냐? 홈피 초안을 보냈을때 협으를 해서 풀어나가야 할 부분이지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
친구: 직원들이 야근하고 고생하고 ~~~~~~~ 어떻게 50만원이라도...아니면 30만원이라도~~
저: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친구:(화를 내면서)알았다... 그러면 니가 말한 그가격에 홈피를 만들어 주마
저: 하루 빨리 홈피를 약속한 날짜에 만들어 달라
이러다가 2월 14일 정도에 회사에 방문하여 홈피 확인..... 이건 상단 바가 클릭할때 흔들리고, 플래쉬는 링크가 안되고, Q&A게시판은 작업하다 말았고, 접속통계도 작업하다 말았고 이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수정요구를 하였고, 무슨 작업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08.02.18일 다시 방문하여 프로그램 담당자와 면담 실시, 어떻게 업데이트 하는지 설명들음..
이후 02월 21일까지 업데이트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봄, 게시판 엉망, 플래쉬 링크되지 않음 이런 상황이 지속되었죠.. 잔금처리 날짜인 15일이 이미 지난 상태였습니다. 그쪽에서도 잔금 지급 요쳥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수정요구를 하자 그때마다 사장과 친구는 추가 비용을 요구하였습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방문하여 2008. 02.22일 계약파기를 이야기 하였습니다. 계약금은 포기 할터이니, 잔금은 지급할 의사가 없음을 통보하였습니다.
홈피제작사는 홈피는 완료되었다. 잔금을 처리할것을 요구하며, 욕설을 퍼풋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2008.12.23일 어제 저녁에 법원에서 사람이 나와
"이행 권고 결정문"인가 이걸 가지고 오는 겁니다.
원고:홈피제작사
피고 :저
피고는 원고에게 잔금 170만원과 관리비 매월 5만원을 연이율 5%로 , 이행 권고 결정문을 받은다음날로 부터 연 20%를 계산하여 지금하라.
이런 문서가 날라왔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다음주에 법원에 이의 신청할 예정입니다.
이거 누가 피해 자인겁니까??
댓글 전체
글구요...홈피가 2008.02.22일 이후에 접속못하게 막아져 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접속하도록 만들어 놨더군요...계속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건지 어쩐건지...그동안 전화, 공문한번 없더니 어의가 없습니다.
마테우스님...어찌되었든....친구분을 잘못두셨군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기를...기원드리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 볼때 계약 파기시 계약 파기문서를 작성 하셔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현재 상태에서는 그쪽 에이젼시에 모든 내용이 있으므로 마테우스님께 불리하리라 생각 됩니다.
민사로 진행될 것같은데...
보통 중재를 많이 하거든요...
즉 마테우스님께는 돈 얼마를 줘라 그리고 에이젼시 업체에는 그 홈페이지를 수정해줘라...
하지만 결국 마테우스님께서는 만족하지 못하는 홈페이지가 될테고...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한해 지나는 마당에 액땜은 거시기 하지만...
새해를 맞기 위한 액땜이라 생각하시고 꼭 건승하시기를 다시한 번 더 기원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기를...기원드리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 볼때 계약 파기시 계약 파기문서를 작성 하셔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현재 상태에서는 그쪽 에이젼시에 모든 내용이 있으므로 마테우스님께 불리하리라 생각 됩니다.
민사로 진행될 것같은데...
보통 중재를 많이 하거든요...
즉 마테우스님께는 돈 얼마를 줘라 그리고 에이젼시 업체에는 그 홈페이지를 수정해줘라...
하지만 결국 마테우스님께서는 만족하지 못하는 홈페이지가 될테고...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한해 지나는 마당에 액땜은 거시기 하지만...
새해를 맞기 위한 액땜이라 생각하시고 꼭 건승하시기를 다시한 번 더 기원드리겠습니다;;;
링크된 홈피 보니까 메뉴 잘 들어가지고 깔끔하게 잘 만들어 놨는데요....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해결 되시길.. 가끔 보면 홈페이지 제작하는 동안 여기저기 너무 무리하게 수정 요구하고 없던 메뉴 추가하고 플래시 관여해서 이렇게 저렇게 고쳐달라 요구하는 의뢰자가 있는데...(마테님이 그런 분이신지 아니신지는 3자 입장에서는 판단이 안돼니 마테님이 그렇다는 뜻은 아니고 예를 들면요.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그것도 참 골치아프고 시간이 꽤나 드는 일일 듯하네요. 암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법적인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글 보면 2-3년 전의 일이 떠올라서 부글거리네요.
기..라는 알바 여자였는데 게약금 받고는 사라져버려 얼마나 격분 했던지.
잠복해서 잡아 놓으니 전화 고장 났다하고(딴 걸로 바꿨더군요.) 그후로 요핑계 조핑계 대고 시간 질질 끌고, 바쁜 일을 시간 한 참을 보낸 뒤.. 나중에는 못하겠다하고 자빠졌었고...
저도 여기에 글 한 번 써야 겠네요.
좋은 해결 바랍니다.
기..라는 알바 여자였는데 게약금 받고는 사라져버려 얼마나 격분 했던지.
잠복해서 잡아 놓으니 전화 고장 났다하고(딴 걸로 바꿨더군요.) 그후로 요핑계 조핑계 대고 시간 질질 끌고, 바쁜 일을 시간 한 참을 보낸 뒤.. 나중에는 못하겠다하고 자빠졌었고...
저도 여기에 글 한 번 써야 겠네요.
좋은 해결 바랍니다.
참나 이걸 100만원이나 더받을려고하냐 200이면 딱 되는가격같은데
홈페이지 이걸 300을 받으려고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