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합니다. 강성훈 강성훈 강성훈 강성훈 강성훈

정말정말 실망이 그지 없습니다.

일전에 HTML 코딩 2페이지 시키고 그때도 연락이 자주 안되어
차일 피일 미루었지만 여하튼 1일만에 할수 있는거 일주일 끌더라구요.

그래도 아이  아빠라고 하고 늦여서 죄송하다는 말에 속았습니다.

현재 웹사이트 HTML 코딩과 프로그래밍 의뢰 하고 미덥지 못해 3번 이상
확답을 들었습니다. 할수 있는냐는 질문에 바로 처리 할수 있다고 만 했습니다.

한번 연락이 3일이상 끊겨서 취소 할까 했는데 장염이라 병원에 입원했었다면
꼭 일을 끝내서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기를 차일 피일 미루다 1달을 끌다 추석 때가 되어 괜한 오지랍에 총 60만원 중에
30만원을 먼저 주었습니다. 아니라 다를까 또 15일을 끌더니 잠적 했습니다.

자식키운다는 말에 저또한 토끼같은 자식 생각에 30만원 주고 나니 개사기를
치네요. 현재 시간이 없어서  200만원 더 들여서 사정사정해서 큰업체에
의뢰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 때문에 프리랜서 그룹이 욕을 많이 먹나 봅니다.
이 자식 돈은 둘째치고 문자로 전화 한통화 달라해도 연락 없네요.

돈 안돌려 받겠다는 마음이며 다시 줘도 그런사람 한테 갔던돈 더러워 받기 싫고
정말 지 자식 까지 팔아서 30만원 먹고 떨어지는 인간 더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