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종류와 FLOW & 기획자의 소양과 역활(댓글단것을 옮김) 정보
기획의 종류와 FLOW & 기획자의 소양과 역활(댓글단것을 옮김)
본문
무엇이던 그렇겠지만 기획도 시작이 가장 중요합니다.
서점에 한번 가셔서 실무 중심의 마케팅, 기획론 책자 함 구입해보심 어떨까요?
시작단계에 잘못 배우거나 길이 잘못 들면 타짜 기획자 되는 수가 있습니다.
^^
기획자 한두해만에 되는것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냥 꾸준히 공부하시고 배우며 체험하시면 됩니다.
다만, 자가당착에만 빠지지 마십시요!
본론..
기획 개론도 그 범위와 종류가 무척 넓답니다.^^
기획개론은 일단 생략 하겠습니다.
기획은 그범주가 아이디어>마케팅적인 접근(시장조사,분석,예측,방안수립)을 통한 스토리보드 와 프로세스의 산출물 ERD (개체 관계 다이어그램(Entity Relationship Diagram))
와 다른 개체와의 연관성 이나 그리고 각종 수립(일정,대상,예산등) 을 통해 집행하고 이 집행 과정을 통한 피드백 및 수정 기획안.
마지막으로 향후 마케팅 부분까지가 해당 됩니다.
물론 기획의 수립 및 검증 단계에서는 내,외부 컨설런트(마케팅과 기획 그리고 그 분야에 대한 시장조사와 분석 예측능력 또는 운영 노하우가 있는자)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합니다.
컨설런트도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만, 주로 경영과 마케팅 컨설런트를 이야기 합니다.
제가 이야기 드리고 싶은 컨설런트는 마케팅적인 컨설런트를 이야기 드리고자하는 것이며..
기획자도 굳이 나눈다면 프로그램 및 DB 기획자냐 아이템 발굴 기획자냐 마케팅 기획자냐로 구분됩니다.
마케팅 기획자는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경험하여 알수 있으나 프로그램 개발자가 마케팅 아이템 기획자가 되기는 어렵기도 합니다.
여자가 잘하는것, 남자가 잘하는것이 타고난것 처럼..
공과와 문과 사회과 등 나누어진 이유와 같이 자신에게 적성이 맞는..머리가 따라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은 어느정도 수준의 개발자라면 어떠한 프로그램도 누구나 만들수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만 부여된다면..
그러나 마케팅 기획자 또는 아이템 기획자의 경우 수학적이라기 보다는 논리적인 머리구조 라고 봅니다.
아이템 기획자는 하루에도 건물을 수십채 지었다가 무너트리는 속성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의문이 많은 분들입니다. 그러나 고객은 더 의문이 많고 부정적인 분들 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져서 일단락 한다면 아이템 기획자는 마케팅(일단 자료및 시장조사라고 하겠습니다.),시스템구조,사업방향,예산수립,컨설팅의 업무를 거쳐 기획서를 작성하여 가는 것입니다.
이런 일련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것이 순서이며 일단 위에 준비가 되었다면 그다음은 그것을 다이어그램이던 표이던 어떤 방식이건 일목요연 하게 레포트를 작성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기획서 작성 양식에 대한 노하우도 상당할수 있습니다만 그 부분은 어떤 기획자도 잘 공개 않는 부분입니다.
다만 페이퍼(양식)는 마음만 먹고 사이트를 다니시다 보면 마케팅 카페 등에서 자주 볼수 있거나 시중의 기획,마케팅에 관한 책자를 보아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PS. 보통 저같은 경우 정식 기획서 작성시 그 분량이 약 100~200페이지 정도 분량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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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무리한 요청만 하지마시고 편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당.
전 운영자 나 부운영자가 아닌 관계로 제 맘 꼴린데로 글을 쓰겠지만..
진짜 도움이 필요한 분이나 내가 도움될 글에는 시간만 허락 된다면..
무차별 답글을 달겠음
갈매기 끼룩 끼룩^^
전 운영자 나 부운영자가 아닌 관계로 제 맘 꼴린데로 글을 쓰겠지만..
진짜 도움이 필요한 분이나 내가 도움될 글에는 시간만 허락 된다면..
무차별 답글을 달겠음
갈매기 끼룩 끼룩^^
아래 좋은글 감사합니다. 요청안하구 열심히 둘러봐야겠습니다.
> 마케팅 기획자는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경험하여 알수 있으나 프로그램 개발자가 마케팅 아이템 기획자가 되기는 어렵기도 합니다.
그게 그렇지 않기 때문에 기획부서와 개발 부서나 프로듀싱 부서간에 충돌이 잦은 것 아닐까요?
충분한 역량을 가졌다는 전제 하에서, 기획자와 프로그래머는 양쪽 모두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설계' 와 '분석' 에 대한 사고와 행위에 숙련되어 있습니다. 상호간의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교차점도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협업관계에서는 이러한 차이점과 교차점을 기준으로 풀어가야합니다. 두 업무간의 크로스오버는 개인의 역량에 따른 차이는 나타날 수 있어도, 직군 보편적 특성으로서 그 차이가 나타날 수는 없습니다.
기획업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신지, 어떤 프로그래머들을 접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프로그래머가 기획업무의 개념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설정은 사견으론 편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에 웹마스터를 웹프로듀서와 웹엔지니어로 양분해서 개념을 정립하고 적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웹프로듀서에 현재의 웹기획자가 포함되어 있었음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족이나마 부연을 좀 하자면, 아키텍터와 플래너에 대한 구별을 하면서 논지를 전개해주시면 더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게 그렇지 않기 때문에 기획부서와 개발 부서나 프로듀싱 부서간에 충돌이 잦은 것 아닐까요?
충분한 역량을 가졌다는 전제 하에서, 기획자와 프로그래머는 양쪽 모두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설계' 와 '분석' 에 대한 사고와 행위에 숙련되어 있습니다. 상호간의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교차점도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협업관계에서는 이러한 차이점과 교차점을 기준으로 풀어가야합니다. 두 업무간의 크로스오버는 개인의 역량에 따른 차이는 나타날 수 있어도, 직군 보편적 특성으로서 그 차이가 나타날 수는 없습니다.
기획업무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신지, 어떤 프로그래머들을 접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프로그래머가 기획업무의 개념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설정은 사견으론 편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에 웹마스터를 웹프로듀서와 웹엔지니어로 양분해서 개념을 정립하고 적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웹프로듀서에 현재의 웹기획자가 포함되어 있었음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족이나마 부연을 좀 하자면, 아키텍터와 플래너에 대한 구별을 하면서 논지를 전개해주시면 더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단 업무때문에 자세한 답글은 못달고요!
위 부분은 현업 실업무에서 98년 이후 줄곧 체험하여온 부분입니다.
저도 프로그램을 중급정도 직접 짜고 디자인은 디렉터역활을 하지만..
시스템 플로우를 짜내고 제안합니다.
즉 부족하나마 메니져급(슈퍼바이져) 기획자로써 대기업,중소기업 개발업체의 수많은 분들과 저희 제휴 , 파트너 업체 개발자들을 보아온바..아래와 같았습니다.
PS. 웹기획에는 시스템및DB설계 기획자와 아이템과 마케팅을 수반하는 웹플래너 그리고 전체적인 부분을 관장하는 슈퍼바이져 기획자가 있습니다.
슈퍼바이져는 기획자의 여러 소양을 섭렵하고 남을 지도할 정도의 능력이 있어야 하지만 슈퍼바이져 정도라면 시스템과 데이타베이스 그리고 네트워크까지 섭력하고 공부해야 하며 슈퍼바이져라면 자기의 개발 언어 부분만이 아닌 (예를 들면 웹과 MFC) 다른 부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와 특장점을 생각하고 응용단계에 기획을 접목시킬 정도의 방법론적인 경험은 쌓아 오고 있어야 겠죠??
물론 100%는 아니라도 대부분이라고는 확답드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머 출신들의 머리는 제가 본바로는 100% 한계가 있더라고요!
다만 수치적인 부분에는 아이템 기획자보다 나은 부분이 있긴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머리가 성장한 이후 사고 자체가 준비단계(프로그램을 하기전의 동기부여 시점 전부터 해온 현제까지)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분석하는데 익숙해져서 고착되어진 현상 같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자의 현업에서의 단점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저는
두가지로 압축합니다.
1. Ctrl+C Ctrl+V
2. 아이템이나 기획을 추출해내는 것보다도 이미 전개된 부분에대한 정리가 유연하다.
기획이나 전체적인 부분 보다는 만들어지는 대상 과정에 집착 현상이 강하다.
<우선 어떤 기획문서가 개발자에게 전달되면 (웹플래너의 기획서)
그중에 문제가 있기 마련인데 개발자는 무조건 안된다는 말부터 합니다.
그러고는 개발자적인 입장에서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기획 세부안을 변경하자고 합니다.
변경시 효율성을 이야기하며 의견이나 자료를 제시합니다.
물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료는 사례입니다.
그러나 세부기획안이 바뀌면 기획자체의 목적 개념이 흔들릴때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기획자는 개발 취지와 목적,개념을 변형않고 문제점을 파악해
풀어나갈 능력이 요구됩니다.>
즉 아이디어를 내고 시스템을 짜고 방법론과 수단등을 강구하고 기획한바에 접근하는데 좀 위의 2가지 부분에서 말한 사고전환 등 등 여러부분에 어쩔수 없는 고질적인 현상이라고 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바에서 처럼 100% 개발자 출신 기획자가 다른 기획자의 장점을 가질수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개발자 출신 기획자분들은 시스템과 설계 부분에 강한지라 시스템을 개발하는데는 다른 기획자보다 강하지만 아이디어를 내고 수집하고 조사하고 수립하고 ... 기타 일련의 기획 단계를 밟아가는데는 좀 피가 안도는 현상이 있습니다.
개발자 출신의 기획자가 소설을 쓴다던지 발명을 한다 던지는 좀 어렵지 않나요?
생각 발상자체도 프로그래머 출신과 마케팅 출신,아이템기획 출신과 차이가 보여집니다.
※ 물론 웹플래너가 공상적인 부분을 잘 제안하고 기획하나 개발자 기획자 처럼 시스템 부분에 무지하거나 부족하기에 슈퍼바이져가 잘 컨트롤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웹플래너를 무시 못하는것이 그들의 아이디어와 기획속에 진주가 숨겨진 경우가 비일비재 하기 때문입니다.
업부중에 글을 쓰니 눈치보이고 전화가 중간중간 와서 그냥 대략적인 글로 마무리합니다.
좋은 하루 돼세요!
위 부분은 현업 실업무에서 98년 이후 줄곧 체험하여온 부분입니다.
저도 프로그램을 중급정도 직접 짜고 디자인은 디렉터역활을 하지만..
시스템 플로우를 짜내고 제안합니다.
즉 부족하나마 메니져급(슈퍼바이져) 기획자로써 대기업,중소기업 개발업체의 수많은 분들과 저희 제휴 , 파트너 업체 개발자들을 보아온바..아래와 같았습니다.
PS. 웹기획에는 시스템및DB설계 기획자와 아이템과 마케팅을 수반하는 웹플래너 그리고 전체적인 부분을 관장하는 슈퍼바이져 기획자가 있습니다.
슈퍼바이져는 기획자의 여러 소양을 섭렵하고 남을 지도할 정도의 능력이 있어야 하지만 슈퍼바이져 정도라면 시스템과 데이타베이스 그리고 네트워크까지 섭력하고 공부해야 하며 슈퍼바이져라면 자기의 개발 언어 부분만이 아닌 (예를 들면 웹과 MFC) 다른 부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와 특장점을 생각하고 응용단계에 기획을 접목시킬 정도의 방법론적인 경험은 쌓아 오고 있어야 겠죠??
물론 100%는 아니라도 대부분이라고는 확답드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래머 출신들의 머리는 제가 본바로는 100% 한계가 있더라고요!
다만 수치적인 부분에는 아이템 기획자보다 나은 부분이 있긴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머리가 성장한 이후 사고 자체가 준비단계(프로그램을 하기전의 동기부여 시점 전부터 해온 현제까지)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분석하는데 익숙해져서 고착되어진 현상 같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자의 현업에서의 단점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저는
두가지로 압축합니다.
1. Ctrl+C Ctrl+V
2. 아이템이나 기획을 추출해내는 것보다도 이미 전개된 부분에대한 정리가 유연하다.
기획이나 전체적인 부분 보다는 만들어지는 대상 과정에 집착 현상이 강하다.
<우선 어떤 기획문서가 개발자에게 전달되면 (웹플래너의 기획서)
그중에 문제가 있기 마련인데 개발자는 무조건 안된다는 말부터 합니다.
그러고는 개발자적인 입장에서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기획 세부안을 변경하자고 합니다.
변경시 효율성을 이야기하며 의견이나 자료를 제시합니다.
물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료는 사례입니다.
그러나 세부기획안이 바뀌면 기획자체의 목적 개념이 흔들릴때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을 기획자는 개발 취지와 목적,개념을 변형않고 문제점을 파악해
풀어나갈 능력이 요구됩니다.>
즉 아이디어를 내고 시스템을 짜고 방법론과 수단등을 강구하고 기획한바에 접근하는데 좀 위의 2가지 부분에서 말한 사고전환 등 등 여러부분에 어쩔수 없는 고질적인 현상이라고 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바에서 처럼 100% 개발자 출신 기획자가 다른 기획자의 장점을 가질수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개발자 출신 기획자분들은 시스템과 설계 부분에 강한지라 시스템을 개발하는데는 다른 기획자보다 강하지만 아이디어를 내고 수집하고 조사하고 수립하고 ... 기타 일련의 기획 단계를 밟아가는데는 좀 피가 안도는 현상이 있습니다.
개발자 출신의 기획자가 소설을 쓴다던지 발명을 한다 던지는 좀 어렵지 않나요?
생각 발상자체도 프로그래머 출신과 마케팅 출신,아이템기획 출신과 차이가 보여집니다.
※ 물론 웹플래너가 공상적인 부분을 잘 제안하고 기획하나 개발자 기획자 처럼 시스템 부분에 무지하거나 부족하기에 슈퍼바이져가 잘 컨트롤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웹플래너를 무시 못하는것이 그들의 아이디어와 기획속에 진주가 숨겨진 경우가 비일비재 하기 때문입니다.
업부중에 글을 쓰니 눈치보이고 전화가 중간중간 와서 그냥 대략적인 글로 마무리합니다.
좋은 하루 돼세요!

프로그래머가 기획업무의 개념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는 한적이 없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웹플래너(프로듀서) 들이 현제는 거의 이 분야 업체에도 없는 현실이며..
웹플래너 자리에 웹엔지니어가 대체되어진 현실입니다.
(그 결과 클라이언트가 플래너 행세를 하는 현실 적 증상이 강해진것입니다.)
그런데 웹 슈퍼바이져가 있는 업체는 몇군데나 될까요?
저의 정보력으로는 국내 기업과 글로벌기업 한국지사 를 포함하여 7~8군데 업체에 불과 한 현실입니다.
웹개발자가 슈퍼바이져가 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슈퍼바이져가 되려면 습관과 사고를 전환하여야 하고 웹플래너의 학습과 지식과 습관 경험을 쌓으셔야 합니다.
PS. 능력있는 기획자는 유통업체의 기획자 또는 경영,마케팅 컨설런트 와 이야기 하여도 그들의 말재주나 덧에 빠지지 않고 그들을 가르킬만합니다.
그럼 이만!
과거의 웹플래너(프로듀서) 들이 현제는 거의 이 분야 업체에도 없는 현실이며..
웹플래너 자리에 웹엔지니어가 대체되어진 현실입니다.
(그 결과 클라이언트가 플래너 행세를 하는 현실 적 증상이 강해진것입니다.)
그런데 웹 슈퍼바이져가 있는 업체는 몇군데나 될까요?
저의 정보력으로는 국내 기업과 글로벌기업 한국지사 를 포함하여 7~8군데 업체에 불과 한 현실입니다.
웹개발자가 슈퍼바이져가 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슈퍼바이져가 되려면 습관과 사고를 전환하여야 하고 웹플래너의 학습과 지식과 습관 경험을 쌓으셔야 합니다.
PS. 능력있는 기획자는 유통업체의 기획자 또는 경영,마케팅 컨설런트 와 이야기 하여도 그들의 말재주나 덧에 빠지지 않고 그들을 가르킬만합니다.
그럼 이만!

서론,본론,원인,과정,결과 빼고 말한다면 개발자출신 엔지니어 기획자가 기획서는 치밀하게 분석하고 작성할수가 있습니다.
단지,융통성과 창작성 기타 기획자에게 (여기서 말하는 기획자는 기획자 우두머리 쯤..) 필요한 여러 항목을 조건 충족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아주 업무에 가가운 예를 들자면 UI 라든지 디자인, 기획 로직 이런 부분도 해당 되겠습니다.
이 디자인 , UI , 시스템 플로우 등은 기획서에 포함되는 심리학 이라던지 트랜드 , 색채학 등 많은 부분을 포함하는데 이 부분이 간과되거나 빠지기 일수 입니다.
안되는것을 되게 하는 역활을 맡은 자가 기획자라고 한다면 억지 일까요?
저는 기획자란 꿈꾸는 자의 꿈을 실현 시켜주는 사람이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단지,융통성과 창작성 기타 기획자에게 (여기서 말하는 기획자는 기획자 우두머리 쯤..) 필요한 여러 항목을 조건 충족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아주 업무에 가가운 예를 들자면 UI 라든지 디자인, 기획 로직 이런 부분도 해당 되겠습니다.
이 디자인 , UI , 시스템 플로우 등은 기획서에 포함되는 심리학 이라던지 트랜드 , 색채학 등 많은 부분을 포함하는데 이 부분이 간과되거나 빠지기 일수 입니다.
안되는것을 되게 하는 역활을 맡은 자가 기획자라고 한다면 억지 일까요?
저는 기획자란 꿈꾸는 자의 꿈을 실현 시켜주는 사람이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
한번 나아간것은 물릴수 없다..
예^^ 지석님의 글도 잘보고 있습니다.
한번 나아간것은 물릴수 없다..
예^^ 지석님의 글도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