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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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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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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님 모르시게 조용히 질렀습니다.

 

42" 도시바 스마트 TV  와 마이크로 소프트 Surface Pro3 을

신용카드 쓰면 들킬까봐 현금으로 질렀더니 지갑이 홀쪽해졌네요....ㅠㅠ

 

 

당분간 이넘들과 조용히 지내야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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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봐도 뭐가 좋은지 모르는 깜깜이입니다..ㅎㅎ
지난주에 홈플러스가서 곡면TV감상만 하고 왔습니다.. 직원이 쪼르르 붙길래 '화면도 나눠봐라. 이게 뭐가 좋으냐'하면서 구경했습니다..ㅎ
그러다가 갤럭시 기어? 뭐 그런 것을 거기서 봤는데
핼스관리하는 팔찌.. 그것이 맘에 들더군요..
삼성 곡면TV 욕심은 났지만 집에 있는것도 괜찮아서 패스 했습니다.
손폰 계약기간이 지나서 갤럭시 기어 사려다 아이폰으로 급선회 했답니다. 아이폰6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죠....^^
오!! 서피스프로3!!
국내에는 예약구매가 이제 슬슬 배송이 되기 시작하고 있어요.
저도 지금 서피스프로3 하고 델베뉴를 저울질 하고있습니다.
서피스프로3 는 참 잘빠졌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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