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한번 가려다가 정보
휴가 한번 가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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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나게 일처리 할 것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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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IT ㅜㅜ
이럴때는 어떻게 울어야 할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예전에 회사 다닐 때.. 예수님을 회사에서 맞았고..... 연말연시를 회사에서 맞았으며... 새벽달 새벽별을 보며 퇴근하였고...
가끔은 새벽별을 보며 출근하였고.... 집에 집인지 회사가 집인지 헷갈렸고... ㅜㅜ
하도 혹사를 당해서 사표 냈더니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공짜로 해외에 7일 동안 다녀왔었던... 그 뒤 2주 뒤 보란 듯이 다시 사표냄.
크크크크... 그러고 나서 이 모양 이 꼴임....
가끔은 새벽별을 보며 출근하였고.... 집에 집인지 회사가 집인지 헷갈렸고... ㅜㅜ
하도 혹사를 당해서 사표 냈더니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공짜로 해외에 7일 동안 다녀왔었던... 그 뒤 2주 뒤 보란 듯이 다시 사표냄.
크크크크... 그러고 나서 이 모양 이 꼴임....
저는 그런 정도는 아닌데 평소 원채 한가해서 그런가 봅니다. 결원인원들 일을 땜빵하다가 보니....ㅠㅠ
애들이 참 고생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고 오면 잘해줘야지하는데....
애들이 참 고생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고 오면 잘해줘야지하는데....
좋은 직장일 수록 이상한 일이 적습니다. 즉, 전 좋지만은 않은 직장을 다닌겁니다. 끄흐흑..
디 마이너스 이일
휴가는 이미 마이너스 같아요. 체력고갈...ㅠㅠ
이왕 늦어진 것...
야생으로 한번 다녀오세요..
야생으로 한번 다녀오세요..
저거라도 잡아먹고 힘좀 차리고 싶습니다.
저 처럼 대리휴가로 만족하세요 ㅎㅎㅎㅎ
http://www.youtube.com/watch?v=RlFrUdoy6EM
http://www.youtube.com/watch?v=RlFrUdoy6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