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시 고려해야 할 사항 정보
팔기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시 고려해야 할 사항본문
팔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 김재우
소프트웨어는 크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돈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렇게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여기서 돈을 주고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즉 팔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먼저 대상고객층에 대한 발굴작업이 필요하다. 정작 만들었는데 사용할 대상이 없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으로써의 가치를 잃어버린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대상고객층에 대한 발굴 작업이 이루어졌다면 그 고객층들의 Needs 가 있을 수 있는 개발타이틀을 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매출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 고객층을 대상으로 개발할 것인지에 대해서 충분한 시장조사와 기획이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그런 시장에 이미 나와 있는 경쟁업체의 제품들이 있다면 기존 타제품들과 차별화된 제품을 기획하거나 아니면 가격으로 승부하거나 아니면 그와 다른 또다른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 내용은 본인이 생각한 것을 가볍게 정리한 글이며, 이 주제에 있어서 다른 의견이나 추가적으로 생각하시는 내용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댓글로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변변치 않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
문제는 다 알면서도 못한다는거죠..
또한
다 알면서도 그게 안된다는거죠..
또한
다 알면서도 그게 안된다는거죠..
네.. 그런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조금 더 덧붙여 보자면 대상층이 적은 경우에는 단가는 더 높게 받을 수 있겠고
대상층이 광범위 하다면 아주 싼 금액으로 공략을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홍보력으로 승부를 해야할듯 하구요..
그런데 웹쪽 같은 경우는 사실 소스 대부분을 공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 자체를 판매하는것 보다는
플랫폼이나 시장을 만들지 않는한은 수익을 내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여지네요..
대상층이 광범위 하다면 아주 싼 금액으로 공략을 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홍보력으로 승부를 해야할듯 하구요..
그런데 웹쪽 같은 경우는 사실 소스 대부분을 공개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 자체를 판매하는것 보다는
플랫폼이나 시장을 만들지 않는한은 수익을 내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여지네요..
음.. 웹쪽은 응용과 또다른 면이 있음을 다시한번 깨닭게 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팔기위한 S/W를만들기위한 조건에 사용할
대상이없는것보다 내가독자적으로만든 패케지
S/W는 공개되기무섭게카피되기일쑤죠.
그래서 1-공개시키기 이전에 마땅한 커스터머를
찾아 가치를 구하거나, 2-직접 본인이개발한
솔루션을 이용해 부가가치를창출하는-사이트의직접운영-방법으로 본인이개발한S/W의
능력과 아이디어의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는데
일반개인이 그런아이템을득템해서 성공하기가
쉽지않죠. 그래서 3-남이의뢰하는 개발의뢰에
소득을 창출시키는거죠.
1,2,3 조건 모두쉽지는않죠. 허나 항삼틈새는
있습니다. 적정한 개발비요구와 그를인정해주는풍토가필요하죠ᆞ
조금알면서 외주의뢰를주면서 다아는거처럼
개발자의능력을 깍아내리며 적정한 가치제공을
외면하는 의뢰자나, 아예 개발자본인의 가치를떨구다보니 신용을지키지못하는 제살깍아먹끼
식 행태에 양쪽모두의 환경이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그누보드,영카트 등의 오픈된 기본엔진의
도움으로어떤프로젝트를개발하더라도
많은커스트마이징이 필요한 현실인데
너무안이하게 개발외주를주려하고
개발비 산정에 과소한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어렵더라도 설득하고 인정받을수
있는 담대한 마인드를 지켜나갑시다.
전혀변하지 않는개발자들의 환경에 속쓰린
한 노인이 ...
대상이없는것보다 내가독자적으로만든 패케지
S/W는 공개되기무섭게카피되기일쑤죠.
그래서 1-공개시키기 이전에 마땅한 커스터머를
찾아 가치를 구하거나, 2-직접 본인이개발한
솔루션을 이용해 부가가치를창출하는-사이트의직접운영-방법으로 본인이개발한S/W의
능력과 아이디어의 가치를 인정받아야 하는데
일반개인이 그런아이템을득템해서 성공하기가
쉽지않죠. 그래서 3-남이의뢰하는 개발의뢰에
소득을 창출시키는거죠.
1,2,3 조건 모두쉽지는않죠. 허나 항삼틈새는
있습니다. 적정한 개발비요구와 그를인정해주는풍토가필요하죠ᆞ
조금알면서 외주의뢰를주면서 다아는거처럼
개발자의능력을 깍아내리며 적정한 가치제공을
외면하는 의뢰자나, 아예 개발자본인의 가치를떨구다보니 신용을지키지못하는 제살깍아먹끼
식 행태에 양쪽모두의 환경이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그누보드,영카트 등의 오픈된 기본엔진의
도움으로어떤프로젝트를개발하더라도
많은커스트마이징이 필요한 현실인데
너무안이하게 개발외주를주려하고
개발비 산정에 과소한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어렵더라도 설득하고 인정받을수
있는 담대한 마인드를 지켜나갑시다.
전혀변하지 않는개발자들의 환경에 속쓰린
한 노인이 ...
네.. 현실적인 말씀들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끼는 바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