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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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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는 가짜다"라고 하는군요.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는 일이라... 혼란스럽네요.

좀 더 솔직히 이야기하면... 관심을 기울여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http://thruguide.tistory.com/m/post/228

 

http://cafe.naver.com/nazzis/5147

 

http://cafe.naver.com/nazzis/8312

 

http://unitypress.com/free_board/1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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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일본국 731부대나 어케 좀 해보구 싶네요...

유럽넘들은 욱일승천기를 쓰던 말던 관심자체가 없음....
독일은 글케 개 갈구면서..

같은 맥락으로 상관없음...^^*
지금 팔레스타인에 그 보다 더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내전중인 중동에선 산채로 매장하거나
살아있는채로 목을 따는 동영상들이 페이스북에 종종 올라오네요..
악마는 지금 세계 곳곳에 창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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