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럼프 정보
술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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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잘 안 되고 자게질도 안 되고 그냥 하루는 쏜살 같이 지나가고,
지운이는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술 한잔 생각나는 술럼프에 빠진 것 같네요.
디자인 실컷 하다가도 에이씨 이걸 누가 돈주고 사 ㅠㅠ 이런 생각이 들면서
하루에도 서른마흔다섯번 정도 자신감도 없어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보면 사실 슬럼프라기보다는 만렙 귀차니즘에 빠져버린 것 같은데...
어디보자 이번 주 노또 일뜽 번호가 뭐였더라... ㅠㅠ

모 커뮤니티에 이 사진을 다시 올렸는데 인기가 제법 있네요. ㅎㅎㅎ 재작년 사진인데...
저거 속 파낸 거는 리자님이랑 사무실에서 오손도손 먹다가 어떤 여성분한테 테러를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댓글 전체
건강을 생각하세요.
이쁜 지운이도 생각하고..
이쁜 지운이도 생각하고..
제 글에 진지한 댓글을 달아주시면 저는 어찌할런지... ㅠㅠㅠㅠ ㅋㅋㅋ;;
'진지'는 좀 전에 벌써 먹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별 말씀을요. 제 걱정한 거였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널... 리자님에게 할당받은 게시글을 채우지 않으셨네요.
후환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태러 하신 분이 혹시 '베스티아'님 아닌가요?
후환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태러 하신 분이 혹시 '베스티아'님 아닌가요?
본문을 잘 읽으셨어야죠 아이고 베스피아님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 분은 남자분이시잖아요. ㅋㅋㅋ
누군지 성함도 까먹었네요. 그다지 활발히 활동하신 분은 아니어서
누군지 성함도 까먹었네요. 그다지 활발히 활동하신 분은 아니어서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쟎아요. 소주 몇일 부어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좋아질겁니다.
글이 많이 무거웠나보네요. ㅠㅠ 아 저 이런 캐릭터 아닌뎈ㅋㅋㅋ큐ㅠㅠㅠㅠ 망했다.
아...그런게.??아니었나요??ㅎㅎㅎㅎㅎㅎ
그런게는 아니고 꽃게였습니다...ㅋ
내년 5월엔 꽃게철 맞춰 서해나 다녀오고 싶네요. 올해는 가야지 하고 벼르다가 노느라 못 갔는데 ㅠㅠ
내년 5월엔 꽃게철 맞춰 서해나 다녀오고 싶네요. 올해는 가야지 하고 벼르다가 노느라 못 갔는데 ㅠㅠ
몇 번 말씀드렸지만 돈이 안 들어와서 그런 거 같습니다. 열정의 피드백은 돈...
일단 시장에 올려놓고 간보기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시장에 올려놓고 간보기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술'을 끊어야 '간'이 좋아지겠지요.
제가 술을 끊는 건 개가 똥을 끊는 거... ㅠㅠ
그렇다고 말술도 아니고 한병 홀짝이는 건데... 안습이네요. ㅎㅎㅎ;;
그렇다고 말술도 아니고 한병 홀짝이는 건데... 안습이네요. ㅎㅎㅎ;;
뭐니뭐니해도 머니죠. ㅎㅎㅎ
제가 감히 한 마디 하겠습니다.
이미 지운아빠님도 아시는겁니다.
뛰어난 결과물도 안팔릴 수 있습니다. 반면, 별루인 결과물이 잘 팔릴 수도 있습니다.
이게 다양성이고 이게 상업성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깐.. 자신감을 가지고 하세요...
스스로를 믿는만큼... 열정적으로 긍정적으로 임하는만큼..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전 믿고 있습니다.
이미 지운아빠님도 아시는겁니다.
뛰어난 결과물도 안팔릴 수 있습니다. 반면, 별루인 결과물이 잘 팔릴 수도 있습니다.
이게 다양성이고 이게 상업성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깐.. 자신감을 가지고 하세요...
스스로를 믿는만큼... 열정적으로 긍정적으로 임하는만큼..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전 믿고 있습니다.
스토리님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글이 진짜 무거웠나봐요. 저 그런 캐릭터 아닌데... 어떡해잉 ㅠㅠ
그런데 글이 진짜 무거웠나봐요. 저 그런 캐릭터 아닌데... 어떡해잉 ㅠㅠ
저처럼 경박한(?) 캐릭이란걸 순간 잊었네요... 아.............. 훼이크의 달인....
아가가 너무 귀엽네요^^
수박 안먹어본지 몇년째인지-ㅅ -;;
트럭에서 파는 싸고 맛난 수박이 먹고 싶네요(쌩뚱맞은소리;;)
수박 안먹어본지 몇년째인지-ㅅ -;;
트럭에서 파는 싸고 맛난 수박이 먹고 싶네요(쌩뚱맞은소리;;)
어렸을 적엔 수박 많이 먹고 자면 오줌 싼다고 굳이 어머님이 제 손에 들린 수박을 거두어다가 아버지 입가로 향하시더군요.
어머니 말씀해보세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어머니 말씀해보세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오빠 제 번호 알죠? ㅋㅋㅋ
여장하시면 앙대요~
포털에서 봤던 사진인데, 그것이 지운이 모습일 줄이야!! @@
이쯤 되면 지운아빠, "아빠어디가" 출연을 자청해 보세요~~~
이쯤 되면 지운아빠, "아빠어디가" 출연을 자청해 보세요~~~
헐 포털이요? ㅎㅎㅎ 제가 올린 커뮤니티가 좀 크긴 한 것 같은데 포털급은 아니었는데 ㅎㄷㄷ ㅎㅎㅎ;;
포털 다음인가 네이버인가 메인에 나왔었어요.
어머, 은근 빼시는 거야 뭐야~~~~ㅎㅎㅎㅎ
어머, 은근 빼시는 거야 뭐야~~~~ㅎㅎㅎㅎ
진짜요?ㅋㅋㅋㅋㅋ 아 배꼽이얔ㅋㅋㅋ 궁금하네요 ㅎㅎㅎ
저 사진은 이제 지운이네 가보가 됩니다ㅎㅎㅎㅎ
http://lotto.gilynh.com
로또 번호는 여기서..^^
로또 번호는 여기서..^^
악!!! 링크 들어가봤다가 바로 껐어요. 눈에 보이는 숫자는 무조건 사야 되는 성격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또사는데 가셔서 딱 한번 실행하심이 옳은줄 압니다.
아고 귀여워라 ㅎㅎ
귀여워요..ㅎㅎ
우리 딸레미도 만들어 주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