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좀 다녀왔더니 벌써....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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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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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좀 다녀왔더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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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이렇군요....

내일은 졸려 미치리~~~


좋은 새복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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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문상을 다녀 오신건 아니신거 같습니다..
묵공님에 주식에 글을 찾아 봤습니다..
어딘지 두리번..^^
오래전 남다가 한방에 깨지면..
문상 왔다는 어떤 분에..위로 같기도하고 정신 차리라는 말 같기도하고 ..^^
손절매 기회 까지 놓쳐버린 심정에서 그나마 웃고 그러던..생각이 납니다..^^
5시간을 주무셨는데 19시간을 조신다는건... 아무래도... 묵공님께선... 전생에 고양이셨나봅니다 = ㅂ =.....
아름다운 금요일 시작하세요~ 이만총총
저는 오늘은 슬플 예정입니다...
팀장급들이랑 대표님이랑 늦게까지 부어라마셔라 술풀거같습니다...
술을 썩 좋아하지 않아서... 차라리 탄산음료면 마음껏 마시겠습니다만 ㅠ
회식덕분에 이번 토일 이틀 기절해 있을것 같긴 합니다...
말씀하시는것으로 보아 묵공님은 애주가신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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