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자게 끊으면 부귀영화가 가능하다는 SIR 전 직원의 증언록 공개! > 십년전오늘

14.05.27 09:22:52

자게 끊으려면 새끼 손가락도 끊어야 된다는게 함정... ㅠㅠ

14.05.27 09:24:36

저도 무던하게 끊으려고 손가락을 잘라 봤는데...지금 혀로 하고 있음....ㅠㅠ

14.05.27 09:25:58

혀는 오마담에게 양보하세요. ㅠㅠ

14.05.27 09:26:43

어머...여기 싱고좀여...망측..망측...

14.05.27 09:28:37

지운아빠,
오마담은 어디 다방주인입니까?
예뻐요? ㅎ

14.05.27 09:29:50

어디서 마담하나와 만리장성을 쌓았는지 맨날 오마담만 찾네요. 이래서 남자는 짐승!

14.05.27 09:31:04

그래서 묵공님 질투하시는거죠? ㅎ

14.05.27 09:31:33

아니요. 제 오마담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14.05.27 09:32:26

아직도 오마담을 모르세요? ㅠㅠ

14.05.27 09:33:15

오마담...피부가 참...개같구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5.27 09:35:17

귀에 걸친 귀금속을 보니 조만간 국수먹을 것 같습니다..
꼭 초대하세요..ㅎ

14.05.27 09:37:12

만담에 재능이 없어 보이는 것을 보니 학식이 많으신분 같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14.05.27 09:40:09

싫어요..
절대 존경하지 말아요...
그런데 학식과 주식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14.05.27 09:34:22

자태가 끝내줍니다...

14.05.27 09:34:50

전직원의 발언으로는적절치 않군요...

14.05.27 09:35:55

14.05.27 09:40:55

원래 저란 존재 자체가 그다지 적절치는 않은 존재죠. ㅎㅎㅎ

14.05.27 09:43:19

그럼 제가 더 튼튼하고 단단하다는한마디만 하세요

14.05.27 09:44:09

튼튼하고 단단한건 재봐야 아는데 어쩌죠... ㅠㅠ
모란역 메가 사우나에서 뵈요. ㅠㅠ

14.05.27 09:48:20

거긴 나와바리가 아니라 긴장할거 같은데요... 꽤 자존심이 세시군요 전 네신데...

14.05.27 09:50:49

똥깨도 자기 집에선 반은 먹고 들어간다길래... ㅠㅠ
이 대결은 제가 진 걸로 하겠습니다. 노인공경해야죠. ㅠㅠㅠㅠㅠ

14.05.27 09:55:42

이젠 다섯시

14.05.27 09:50:35

제가 그렇게 자게끊고 일만 하다가 병나서 한달동안 고생했던...

14.05.27 09:55:48

자게 끊으면 죽어요? 절대 그러지 마삼!

14.05.27 10:03:39

자게는 삶의 냑이죠
자게 없었으면 맨날 혼자 울고 그랬을듯 ㅋㅋㅋ

14.05.27 09:57:29

두통 치통 오리통엔 자게보린!

14.05.27 10:05:14

약은 이미 마이 빨아서 ㅠㅠ

검은아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4.05.27 10:04:15

여하튼 이분들 말솜씨들은 알아줘야 해요.
예전부터 느낀건데 유머감각도 좋고
댓글을 읽으면 혼자 웃을때가 많아요.
배우고 싶어요.

14.05.27 10:06:33

약을 많이 드시면 저 위에 두분처럼 됩니다 ㅠㅠ
사실 저한테 좋은 약이 하나 있는데.....

14.05.27 10:09:48

아 이 글이 내 글보다 댓글이 많다... 부들부들

근데 부들부들이 일베애들이 주로 쓰는 의태어인가요?

14.05.27 10:12:02

함정수사 인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