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 가격 완전히 무너졌다라는 생각이..... 정보
홈페이지 제작 가격 완전히 무너졌다라는 생각이.....
본문
쭈욱 둘러보니
평균적으로
- 20 만원
이렇게 에이젼시 사이트에 해놓은곳은 문의가 간간이 있는데
이렇게 하지 않은곳은 거의 문의가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박리담애라고 하지만,
월 운영비로 뽑은것이 과연 얼마나 버틸수 있는지는
과거 원도우 응용프로그램 시절의 절차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답답하기만 하네요.
의뢰자 입장에선 저렴하게 승부수 걸어보고
제대로 운영이 된다면 본격적으로 승부을 걸겠지만
과연 몇%가 본격적으로 할 수 있는지는 아실것 같고
이런곳에 개발자 몇명 뽑은 사례를 생각해보면
앞으로 IT 쪽에 밥먹고 살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질것 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이 있다하더라도
최소 5~10년후에 새로운 기술에 따른 아이템들의 변화로 살아남기 힘든 상황에서
전문 분야도 1~2개로는 살아 남기 힘들것 같고
이리저리 복잡해지는 머리속.....
사견을 올려봅니다.
(요점) PC 로 밥먹고 살기 힘들다.
(*) 오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중에 하나...
이거 ....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전체
어제던가요? 제작의뢰에 300만원의 의뢰작업이 있다고 ... 알리는글를 보고..
300만원의 작업이 어떤작업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까지 할 정도의 제작단가였단 말인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작단가 떨구면서 수주하는분들..참...멋지십니다?
300만원의 작업이 어떤작업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까지 할 정도의 제작단가였단 말인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작단가 떨구면서 수주하는분들..참...멋지십니다?
저렴하게 활동하는 프리랜서님들은 저축을 좀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한계에 다다르는 건 시간 문제일것 같은데
않되면 IT 뜬다라는것도 그리 넉넉치 않은것이고....
남아있는 사람들만 죽어나갈것 같아요...
웹,앱,서버,DB,웹서버,설계,디자인.......한도 끝도 없는...즐거운 공부..
그것도 한계에 다다르는 건 시간 문제일것 같은데
않되면 IT 뜬다라는것도 그리 넉넉치 않은것이고....
남아있는 사람들만 죽어나갈것 같아요...
웹,앱,서버,DB,웹서버,설계,디자인.......한도 끝도 없는...즐거운 공부..

이제 제작의뢰를 수주받아서 먹고 사는건 정말 힘들어진거 같습니다.
솔루션 형태의 프로그램 또는 홈페이지를 판매하는것이 제일 나은거 같네요 ㅠ.
클라이언트와 제작건으로 입씨름하고 정신적 스트레스 받는것보다...휴
솔루션 형태의 프로그램 또는 홈페이지를 판매하는것이 제일 나은거 같네요 ㅠ.
클라이언트와 제작건으로 입씨름하고 정신적 스트레스 받는것보다...휴
의뢰제작은 이미 가격은 무너졌고..
앞으로는 어떤 방향이 남아 있을까요?
의뢰가 아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알려주이소...
배고프다...휴....
앞으로는 어떤 방향이 남아 있을까요?
의뢰가 아닌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알려주이소...
배고프다...휴....
식사 하시고 주무세요.....^-^
아시다싶이 하나의 엔진으로 디자인만 바꿔 사용 가능한 템플릿이 아닐까 싶어요.
제약이 따르다보니, 반응이 좋으면 자체 개발인데
이것도 평균적으로 볼때 성공 확률로 50%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구요 <--- 이건 제가 들었던 프로젝트들의 좁은 경험치입니다.
프론트쪽으로만 넓게 잡으면
데스크탑 + 모바일(웹) + 모바일(앱) 에 부가적으로 원도우, 맥의 응용프로그램( 내부용, 공장자동화등 )
이렇게 나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시다싶이 하나의 엔진으로 디자인만 바꿔 사용 가능한 템플릿이 아닐까 싶어요.
제약이 따르다보니, 반응이 좋으면 자체 개발인데
이것도 평균적으로 볼때 성공 확률로 50%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구요 <--- 이건 제가 들었던 프로젝트들의 좁은 경험치입니다.
프론트쪽으로만 넓게 잡으면
데스크탑 + 모바일(웹) + 모바일(앱) 에 부가적으로 원도우, 맥의 응용프로그램( 내부용, 공장자동화등 )
이렇게 나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스 시절이 개발자에게는 제일 좋았지요.
개발자가 왕이었으니까요.
이젠 표준화로 인해 대형화가 가능해지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지요.
개발자의 미래는 결국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워프 스킨이나 플러그인 개발자, 카카오톡 개발자 등으로 거대 플랫폼 아래서 일하는 개발자가만 살아 남지 않을까요?
개발자하면 윈도 프로그램 개발자를 지칭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러나 이젠 윈도 프로그램 개발자 찾기 어렵습니다,
일거리도 많지 않고.
Jquery가 없었더라면?
제로보드, XE 등이 없었더라면?
디자인몰이 없었다면?
워프가 없었다면?
개발자가 왕이었으니까요.
이젠 표준화로 인해 대형화가 가능해지면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지요.
개발자의 미래는 결국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워프 스킨이나 플러그인 개발자, 카카오톡 개발자 등으로 거대 플랫폼 아래서 일하는 개발자가만 살아 남지 않을까요?
개발자하면 윈도 프로그램 개발자를 지칭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러나 이젠 윈도 프로그램 개발자 찾기 어렵습니다,
일거리도 많지 않고.
Jquery가 없었더라면?
제로보드, XE 등이 없었더라면?
디자인몰이 없었다면?
워프가 없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