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딸들 자랑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이른 아침 딸들 자랑 정보

이른 아침 딸들 자랑

본문

큰딸과 작은딸
큰딸.jpg
 
14. 5. 19. - 2.jpg
 
14. 5. 19. - 3.jpg
 
14. 5. 19. - 4.jpg
 
팔불출 같은 소리지만
우리 큰딸은 정말 사진빨이 안받습니다. ㅎㅎ

한주가 시작되네요.
밝고 기분좋은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 복사

댓글 전체

눈이 초롱초롱 아유 이뻐요....^^
저도 늦둥이 갖고 싶지만 울마님이 묶(?)어서.... 바람필수도없고.....ㅠㅠ
부럽습니다. 이쁘게 키우세요~~~
네에 큰애가 많이 이뻐요.
사진이 좀... 잘 안받는 스타일이라서......

큰애 어릴때 지금 작은 애랑 많이 닮았어요.
어느 정도 크기 전까지는 전부 남자앤줄 알았다니까요. ㅎㅎ
아이고~
늦둥이 ...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다라는 말이 이런때 나오는거네요.
저도 막둥이 하나 더 낳고 싶은데 ... 암튼 ... 그렇습니다. ㅜㅜ
ㅎㅎ
큰애가 지금 5학년인데 사춘기고
또 거리감도 조금씩 생겨서 서운하고 그런차에
늦둥이 낳고 집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뱃속에서 하도 고생시킨탓에 더 애뜻하기도 하고요.
아무튼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유창화님이 저와 비슷한 연배인줄 알았는데..아이들이 좀 젊네요.^^

전 이제 아들딸들이 다 대딩들이고 다들 나가서 학교생활을하다보니 집안이 너무 조용합니다.ㅠ.ㅠ
아이고 고맙습니다.
제가 불량감자님 보다 많이 어립니다. ㅎㅎ

집이 많이 썰렁하시겠어요.
확실히 집에는 어린 애들이 잇어야 웃을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