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홍창진, 데일리안 조성완, 윤정선 기레기들 정보
연합뉴스 홍창진, 데일리안 조성완, 윤정선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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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분들이 모두 사라지는, 사라질 수밖에 없는 세상이 올까 두렵기도 하네요..

목숨걸고 언론인을 자처하고 있는데 국민이 살려줬으면합니다. 솔직히 반신반의하며 지켜보던 입장이었는데 눈빛을 보니 마음에 들더라구요.

주류가 비주류가 되고 비주류가 주류가 되는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 ㅠㅠ
아이들을 죽인건 선장도 해운회사도 아닌 우리 모두가 아닌가 싶네요
아이들을 죽인건 선장도 해운회사도 아닌 우리 모두가 아닌가 싶네요

어떤 계기가 되었으면 하죠. 이 미친 정권이야 국민과 물과 기름같은 존재들이니 일단 치워 놓고 우리라도 정신을 차려야죠.

옥 먹어 싸죠..
사상 최대..라뇨..
단군 이래로 안하길 천만다행입니다..^^
받아쓰기 잘하는 어린이 기자들 일 뿐..
사상 최대..라뇨..
단군 이래로 안하길 천만다행입니다..^^
받아쓰기 잘하는 어린이 기자들 일 뿐..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탈북민과 함께하는 토크쇼를 매주 보고 있습니다.
북에서는 김 부자 들에 대한 거의 공상과학 수준의 소설들을 뉴스와 신문에서 보도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들을 이야기 한다고해서, 손가락질 하며...욕했는데...
저희도 별반 다른게 없네요...이상호 기자가 오죽 했으면 그 사람을 앉아놓고 이야기 했겠나요...ㅠ
북에서는 김 부자 들에 대한 거의 공상과학 수준의 소설들을 뉴스와 신문에서 보도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들을 이야기 한다고해서, 손가락질 하며...욕했는데...
저희도 별반 다른게 없네요...이상호 기자가 오죽 했으면 그 사람을 앉아놓고 이야기 했겠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