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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시아경제에서 이런 기사를 내놓았네요 정보

아시아경제에서 이런 기사를 내놓았네요

본문

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 구조 현장에는 UDT, SSU, 특전사, 해경, 소방, 민간업체 등 총 700여명의 잠수부가 구조작업에 참여하고 있고, 자원봉사자들은 현재까지 34개 단체 343명이 현장에 방문해 이 중 16명이 실제로 입수해 잠수했다.
 
 
할말이없네요
정말...
전화해서 따져야겠어요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김봉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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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했습니다.

첫번째로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로 전화하여 김봉수 기자를 찾으니 다른번호를 알려주었다.

알려준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이번호로 전화를 하니 무슨내용이냐고 말하길래 이기사를 확인하였느냐고 말하니 김봉수 기자 휴대폰번호를 알려주었다.

김봉수 기자에게로 전화를 하였다.

지금바쁘단다.

왜 받아쓰기 식으로 기사를 올렸냐고 물으니 당국에서 발표한 내용을 그냥 올리는데 무슨 확인절차가 필요하냐라고 한다.

순간 이사람 왜 기자가 되었지? 라고 생각이 든다.
저런 것들도 사실 유언비어로 조사를 받아야죠? 정부가 얼마나 못났으면 그대로 두면 마치 폭동이 일어날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러고들 사는지....

혹시라도 링크타고 정부 관계자님들 보시게되면 국민들의 대부분은 아래 기사와 같은 마음입니다.
당신들 밥그릇 천대만대 이어질테니 걱정들 마시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4009010

자신감도 의지도 없는 무능력한데 힘만있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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