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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오늘 그누 수다방.. 정보

오늘 그누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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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이 한번더 수정되었습니다.==

아래 테러보이님과 구글톡으로 연락주신 분들의 의견에 따라서,
그리고 현재 상황에서 수다를 나누기에는 부적절하다는 생각에
오늘 수다방은 쉽니다.

다음주 '공동개발'이라는 소재로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내일 '그누 수다방'은 행아웃 온에어가 아닌 닫힌 형태의 구글 행아웃로 진행하겠습니다.
그간 수다방에 자주 찾아주셨던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초대를 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원글 내용==
원래 의도인 그누보드 관련 수다나 간단한 잡담을 할 수는 없을것 같고..

혹시 세월호 사건 관련 의견을 직접 나누시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행아웃으로 같이 얘기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만일 관심이 없으시면 내일 수다방은 쉽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참여방법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gnutalk&wr_id=144) 을 참조하세요.

참고로, 이번 방송은 실시간 중계는 되겠지만, 이후 녹화영상은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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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로 삼기에는 진중하고 민감 할수 있으며 행아웃진행중에는 오픈 상태 이기 때문에 충분한 분란의 소지가 될수 있기에 삼가 해주셧으면 합니다.



3개월 전부터 저의 좌우명: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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