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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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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코구뇽님 점점 무서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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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보이시는데가 없는 듯...
구글링 해봐야할 듯.....
정말 한 분이 아니신가.. 어찌 저렇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알파와 오메가도 아니시고....
SIR에서도 운영진께 뭐 하나 쏘셔야하는거 아닌가요? 그야말로 쌍끌이어선 같음.. 하하..
조만간 SIR 본사에 금고 하나 놔드려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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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글 마다
연락드렸습니다.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라는 문구들이 보여서..

무서워서 접근도 못해요..ㅋㅋ
진짜 동해번쩍 서해번쩍...
쌍끌이모드인데.... 다 받아도 어찌 쳐내나 그게 궁금함. 어떤 분 말대로 팀인가 싶기도..
저번에 자게에서 시끄러웠던대로... 단가가 제법 낮은 편이시던데... 그래서 더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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