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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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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겠습니다.
 
창문 넘어로 날이 어스럼 밝아오고 있네요...^^;;
 
그래도 오늘은 지긋하게 않아서 많은 일을 처리 했네요.
 
한숨 자고 찜질방에 갈 예정인데 울마님이랑 뜨거운 불가마에서 푹 삶고 와야 겠습니다.....ㅎㅎ
 
그럼 나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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