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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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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 때가 됐는데..
이천이지님 출첵에 반응도 없고..
아마도 청춘사업 하시느라 바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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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쁘시면 축하드려야 됩니다만..
그래도 건강이 최 우선입니다..
미오스 님이야 워낙에 잘 하시리라 사료 됩니다만..
젊을었때 몸 조절도 잘 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버시는 거에 절반 이상은 저축도 하시고..

형제고 절친이고..뭐든 간에.. 나 자신에 건강이 우선입니다..

까꿍 하려다..^^
이상한 말만 늘어 놓았습니다..^^
요즘 항상 4~5시 쯤에 일어나는데
확실히 야행성일때 보다는 몸도 개운하고 피곤한게 덜하네요..
뭐 조만간 야행성으로 복귀할 확률이 크지만 ㅋㅋ
당분간은 요 패턴으로 계속 유지해 보려구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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