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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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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IT 진행 방향을 보니....큰 변환기 같은데, 그누님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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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HTML5 에 대한 규격(?)을 확정 짓는다는 소리가 들리고

여러 모바일 기기가 우후 죽순 나오고 있고
그에 따른
반응형 웹과 앱

기존에 사용되던 방식

일반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
DIV 코딩 방식 ( 웹퍼블리셔 )

위의 방식에 따른 Script 라이브러리 선택 ( 대표적인게 jQuery 죠...? )

서버 영역 개발

트랜드에 따른 시안 구성 변화 ( 웹디자이너 )

원도우 응용 프로그램

DB 전문가
네트워크 전문가

운영관리 전문가 ( 웹PD 포함 )

.....................
.....................

넘 많어~~넘 많어~~넘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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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앞으로 
그누보드 위치는 다들 생각이 틀리시던데

방향을 제대로 못 잡으면 도태될것을 알지만
저는 
방향을 못 잡고 이리 저리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확실이 느끼는것은 그누는 계속 살아 남을것 같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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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5s . . .모바일웹 연동..이란 컨텐츠가 아쉽..

부트스트랩으로 반응형레이아웃으로 진행이 되어가는거에 1표 ㅠ_ㅠ;

아이패드 태블릿 스마트폰마다 크기에 맞춰 반응형이 조금 빠른 진보적이라는 ;;

방향은.. 반응형

앱은 현재 머리싸매서 개발할필요는 없고..간단의뢰들로 구성해서 돈좀 만지다가

오픈소스들 이용해서 크게 한판 노는-ㅂ-?ㅋ
지금은 과도기로 보여집니다.

윈도우가 버젼 표시를 포기하고 파폭이나 크롬처럼 자체 버젼 관리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어차피 MS도 웹 표준을 받아들이고 있으니 조만간 통일 웹 표준으로 수렴되지 않을까 싶군요.

이런 과도기에는 영웅이 탄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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