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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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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알고 보니 허경영과...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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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극적인 제목의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모바일 기기들이 알고 보니 익스6,7 보다 더 사악하군요.

하이브리드 개발자님이나 저나 제 명에 못 죽을 것 같습니다.

아이구야... 훌쩍훌쩍 핏힝


오늘 자게가 폭발하면서 당분간 유머의정석은 계속 2위에 만족해야겠군요.

댓글 전체

좀 정치적인 글들이 안올라왔으면 좋겠당.
올라와도 객관적인 시각에서 올라와야 하는데.
너무들 주관적이라..
내가 싫으면 다 싫은거구..
내가 싫어도 다른사람은 좋아 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똑같이 다 생각이 같을수는 없으니까.
아..
아우님한테 한 말이 아니고
가끔 게시판에 정치적인 글들올라오는것들보고 말한거야
혼자 주절주절..



허경영 혹 대통령됐으면...
내 빛 탕감 해 주었으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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