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악재가 겹치는게 올해 마무리가 잘될거 같네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뭔가 악재가 겹치는게 올해 마무리가 잘될거 같네요. 정보

뭔가 악재가 겹치는게 올해 마무리가 잘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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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에 치여서 활동은 못하고 눈팅만 하고 있는 넓은마인드 입니다.^__^
 
올해 별탈없이 지나가나 했더니
 
추석때 16시간 운전을 기점으로(지난 3년간 한번도 막힌적이 없던 길인데 올해 16시간 운전했습니다 --)
추석 지나고 와서는 컴터 cpu고장 나서 일못하고
 
가까스로 돌아가게 해뒀더니 오늘은 모니터가 나갔네요 ,.
 
덕분에 몇년전에 쓰던 17인치로 쓰고 있습니다.. ㅜㅜ
 
벌써 세번이나 불운이 겹치다니 올해 마무리 대박날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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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올해 추석은 다른때에비해 긴연휴라 그런지 이상하게 이전보다 막히더라구요.
지난 몇년간 설이나 추석에 막히지않던 시간/도로가 올해는 유달리막혀 고생했습니다.
모니터는 얼마전부터 세로로 핑크빛 줄하나가 생겼네요. 자꾸 보니까 이쁩니다 ;;^^
슬슬 좋은일들도 생겨나겠죠~
새로 모든걸 구비할수 있는 좋은 일들이 생기시려는것 같습니다....^-^

저도 PC 맛갈대 정말 힘들던데,
새로 부품사서 고치면 나면 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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