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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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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창문을 열었더니..
바람이 부는데..
어찌나 강하던지..
작업 데스크 위의 스맛폰이 다 바람에 쓸려 떨어지네요. 이런.....
바닥 공사했는데.. 이런.......... 이런.... 하하하하하하하...
여름이라 매트도 못깔겠고. 하하... ㅜㅜ
미미하게 찍히네요. 스맛폰은 말짱하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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