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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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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혼자 산다 중에서.... 식사와...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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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방송된 난 혼자 산다 편에서 나온 이야기 중에..

"식사와 사료"의 차이를 설명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전 고등학교 부터 지금까지 약 22년을 사료만 먹고 살고 있네요..

얼른 가정을 갖고 싶네요...

식사 = 사량 = 누군가를 위해 밥을 차리고 대화하며 즐거운 식사를 하고 설거지를 하며 기분이 좋아 지는 식사.
사료 = 식당 또는 나 혼자서 밥을 먹고 치우는 것 - 먹기 위해, 배고파서 먹는 것

우리 모두 즐거운 식사 합시다.....

댓글 전체

그렇게 받아 들이시면 그럴수도 있지만,
철학은 원래 말장난이면서 뭔가 깨닮음을 주는것 같네요..
작은 깨닮음이라도 느끼면....
인생이 조금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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