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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세상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정보

세상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본문

그것이 알고싶다 사모님건을 비롯하여 최근에 발생한 대구 여대생 살해사건을 비롯하여

세상이 어쩌다가 되었을까요?


사모님사건을 보더라도 돈있거나 권력이 있는자라면  유명한 말이 있으시다시피 유전무죄가 생각이 나네요..



앞으로 대한민국은 더 살기싫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염려도 되구요...

아무튼 맛점전 비도 오고 그냥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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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부자들을 위한 세상이고, 삼성공화국이라는게 점점 몸으로 느끼게 되네요..
정치인들 하는 짓들이나, 검찰들 하는짓들을 보면..
모두 다 권력앞에서 굽신거리고 있으니...

예전 추적자 드라마가 딱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이런 상황은 현재 사이코를 다룬 영화들과 온라인 게임 등으로 인해 이제는 살인이 큰죄가 아닌것처럼
비춰지는게 이런현상들을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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