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때가 된듯....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헤어질때가 된듯.... 정보

헤어질때가 된듯....

본문

오늘이 그분과 만남을 지속한지 2주년....

헤어질때가 댔습니다...

2년을 만났으니...


랍스타 사준다고 예약했답니다.

그거 먹고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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