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하게,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명백하게,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정보

명백하게,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본문

조용한 주말 밤입니다.
주말이라는 핑계로 일을 젖혀 두고 자유 게시판의 지난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문득 자유게시판에서 자주 뵙는 분들의 자유게시판 데뷔글은 어떤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코멘트가 아닌 게시글 위주로 뽑아 보았습니다.
퍼오지 않고 링크만 가져 왔으므로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처음에는 코멘트를 다시다가 게시물을 올리셨더군요.
게시물이 없는 분은 코멘트나 덧글을 올렸습니다.
닉네임이 바뀐 분들은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만 첫 게시글을 뽑았습니다.
정정할 부분은 코멘트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압니다...-.-;;
몹시 심심해 하고 있다는 것을요...^^
 
 
 
 
 
 
 
 
 
 
 
 
 
 
 
 
 
 
예전의 모르솔롸라는 닉네임으로는 검색불가....
 
 
 
 
 
 
 
 
 
 
 
 
코멘트입니다.
 
 
 
 
 
 
 jack
 
검색불가..ㅠ.ㅠ
 
 
 
 
 
 
 
코멘트입니다.
 
 
 
 
 
 
 
 kail
코멘트입니다.
 
 
 
코멘트입니다.
 
 
 
 
 
 
코멘트입니다.
 
 
 
 
 
예전 닉네임을 몰라서 현 닉네임으로 검색하였습니다.
 
 
 
 
 
 
 
 
 
 
 
 
 
 
 
 
 
  • 복사

댓글 전체

회원가입을 2003년에 했으니 2005년 글은 해당없는줄 아뢰오.

izen : 회원가입일 : 2003-11-05 (901 일)

그러고 보니 20분전까지 900일이 되는 날이었군요.

그냥 넘어간게 아쉽습니다.

^^
이제보니 2004년 이전의 자료들은 몽땅 날라간 상태로군요.

예전 가입당시의 닉네임으로는 검색도 되지가 않습니다.

이건 검색 품질의 문제입니다.

jepae님의 잘못이 아닌것 같습니다.

^^
현재(사실 상당히 묵은 문제점이지만...) 데이터의 일부분이 소실되기는 했지만,
이것은 말 그대로 극히 일부분일 뿐이며,
검색결과를 제대로 끌어오지 못하는 문제일 뿐입니다.

개별 게시판에서의 검색은 그래도 '전체검색'에 비해서,
상당히 양호한 검색결과를 뿌려주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동네 저 골목까지',
즉 근처까지는 안내해 주지만,
'이 골목에서 저쪽으로 가다가 다시 아래로, 좌측으로, 우측으로 다시 위로'
'거기서 앞으로 진행하다가 OO쪽을 바라보면서 턴하면 OO입니다.'라는
구체적인 주소를 보여주면서 찾아갈 수 있는 길이 막혀 있을 뿐입니다.
변함없는 제 아이디로 검색을 했는데 "을비"까지만 나오더군요.

그것도 달랑 두개만.........

게시판 리스트에서 맨끝으로 이동을 해보면 2004년 데이타가 중간쯤에 잘려나갔습니다.

제 능력으론 검색 불가판정입니다.

^^
아이디로 찾아가는 센스~*

http://sir.co.kr/bbs/search.php?sfl=mb_id&stx=izen&sop=or&gr_id=&srows=10&onetable=g3_qa&page=4

http://sir.co.kr/bbs/search.php?sfl=mb_id&stx=izen&sop=or&gr_id=&srows=10&onetable=g3_tiptech&page=2


두 개의 링크를 간략히 비교했을때,
2003년 11월 5일의 포스팅이 가장 오래된 시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직관적으로 볼때 대부분 '질/답'에서 시작하게 되지요.
오~ 제가 언제 글을 7페이지만큼 썼데요? ^^;;
아 저는 아무거나 올리신 줄 알았는데... ㅋㅋ
제목이 Gmail 초대권 나눠드린다고 되어 있어서요...
최근에도 Gmail 초대권 나눠드린다고 글을 남긴적이 있었거든요. ㅎㅎㅎ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