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 동굴에 어린 부사수를 두고 세미나를 떠나는 저의 마음은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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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동굴에 어린 부사수를 두고 세미나를 떠나는 저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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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되고 착잡도 하네요.

리자님이 또 어떤 세뇌를 시켜놓으실지...



어제도 치맥으로 사람 혼을 쏙 빼놓으시던데...






제가 없더라도 회원님들이 매의 눈초리로
우리 어린 부사수 님 좀 지켜주세요.

냑 속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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