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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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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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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에 다다랐나봅니다.
이틀은 연짱 날밤을 새웠더니 눈이 궹한것이 펜다처럼 될것 같네요.....ㅠㅠ

비도 조금 걷혔는지 많이 조용해 졌네요. 내일 하루종일 비온다는 뉴스만 믿고 날밤을 새고 있습니다.....ㅎㅎ
이러나 내일 해가 쩅쨍거리면 전 죽은 목슴이랍니다. 일 스케쥴이 잡혀 있거든요....ㅠㅠ

새벽 5시를 넘어가고 있으니 더늦기전에 지금이라도 자야겠습니다.

화요일 마감 잘하시고 보람찬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몸은 먼저 물러 가겠습니다. 철야조 출첵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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