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한잠도 자지못하였습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밤새 한잠도 자지못하였습니다 정보

밤새 한잠도 자지못하였습니다

본문

마눌님이 몸에 좋다고 밤늦게 홍삼 달인물, 엉컹퀴 발효 엑기스, 곰보배추 발효엑기스 등을 마구 먹이고 간식으로 찐쌀을 먹었더니 뱃속이 놀랐는지 밤새 잠이 오지 아니하여 새벽6시에 잠시 1시간 자고 또 보양식이라고 들 깨 갈아서 닭가슴살을 찢어 넣어 만든 음식을 먹고 출근 버스에 올랐습니다. 
아고야~~~~앞으로 한동안 마눌님 극성에 쪼끔 피곤함이 계속 될것같습니다...
SIR가족 여러분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