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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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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잠은 못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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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뒤면 이곳시간이 아침 8시가 됩니다.

아들녀석 출근할려면 제차(트럭)을 빼줘야 해서 졸리지만 못자고 있습니다....ㅠㅠ

한시간 더 뻐팅기다가 자야 하루일과 끝입니다....ㅋㅋ

영화를 한편볼까.... 노래들으며 빌더작업을 해 볼까....

이도저도 아니면 무협만화라도 한편 볼까나.....ㅎㅎ

아궁 졸려~~~~~

댓글 전체

오늘 네이키드솔저란 영화를 봤습니다, 느와르풍인데 어둡다기보단 오히려 밝은?,
재미가 굉장히 많다기보다 그저 볼만한, 와이어 묶은티가 너무 나더군요ㅋ
무엇보다 홍금보형아의 건강한 모습의 쿵푸가 반가웠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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