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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누가 저 좀 위로 해주세요...ㅠ.ㅠ 정보

누가 저 좀 위로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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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쌀 먹걸리 마시다가
아래에 있는 글 쓰다보니 술 맛을 느끼기도 전에 통이 비어 버렸네요.
이제 다시 건국대 사거리 까지 가기엔 너무 늦었는데...ㅠ.ㅠ
근데 누가 다 마셔 버렸죠?
아꽈님이신가?
설마 진아엄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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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 태중에 아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선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 에베소서 5:18 "
의 말씀이 있습니다... 맥주를 즐기는 저로선 참 힘드네요 ^^
종려주일인 요즘... 오는 부활절을 기다리며 제 개인적 사정상  금식은 못하지만, 금주는 필연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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