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아꽈님 들으시게 풍악 좀 울려라,,오빠가 피곤 하다 정보
애기야,,아꽈님 들으시게 풍악 좀 울려라,,오빠가 피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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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
오빠가 봄 바람에 먼길 다녀 왔더니 몹시 피곤하단다..
애기야....이글 보거든,,,
술도 있고 순대에 내장에,,안주도 있는데 음악이 엄꾸나,,
아꽈님도 오셨는데,,
막걸리에 잘 어울리는 팝쏭으로,,
절대 이쁜 처자 목소리로 멘트는 하지마라,,여기는 바람둥이가 많으시단다,,
초절정 미남 아꽈님 윈앰프로 들으시기를 바래요~먼저 눕습니다
매일 밤 11시이후로 들려주면 3대가 복 받을껴..
                    댓글 전체
                    끙~ 전  드림팀님이 누군줄... 한참... 생각 했습니다!!!!!!!!!                            
            
            
            
                        
            
                    
                    Celine Dion - I Love You
지금 요거 나와요!!! ^^
            
            
            
                        
            
                    지금 요거 나와요!!! ^^
                    애기님.... 11시 이후.. 음악...
복 받으실 겁니다... 큰! 절! (__)
            
            
            
                        
            
                    복 받으실 겁니다... 큰! 절! (__)

                    잘때 말시키기 엄끼...끙,,ㅋㅋ                            
            
            
            
                        
            
                    
                    그럼... 답변을 보시와여~~~~~~                            
            
            
            
                        
            
                    
                    우히히히.. 지금 보첼리 나옵니다.... 
GOOD!
아꽈.. 좋은 노래에 급빵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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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아꽈.. 좋은 노래에 급빵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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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me to say good-bye!!!
요거 나옵니다...
            
            
            
                        
            
                    요거 나옵니다...

                    저기요...그냥 궁금해서 여쭤 보는데요.
혹시 두분 사귀는 사이세요?
한밤의 정담에 괜한 질투가...^^
            
            
            
                        
            
                    혹시 두분 사귀는 사이세요?
한밤의 정담에 괜한 질투가...^^

                    밤이라 그러케 보인거구요
그런사이 아니랍니다...애기님과 사이.
아꽈님과는 사귀지요~ㅋ
            
            
            
                        
            
                    그런사이 아니랍니다...애기님과 사이.
아꽈님과는 사귀지요~ㅋ

                    가만있어봐 그러고보니 신입인줄 알았떤 이분은 
예전의 롭레터님인가..
아 이슬처럼 맑은 나의 영혼이 또 속았다..
            
            
            
                        
            
                    예전의 롭레터님인가..
아 이슬처럼 맑은 나의 영혼이 또 속았다..

                    바보 비주님,,,
난 바보가 참 좋습니다.영혼이 이슬 같아서...
            
            
            
                        
            
                    난 바보가 참 좋습니다.영혼이 이슬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