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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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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후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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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 모든 직원이 동감하는 말

"하루가 정말 총알 같습니다"




(*) 모니터 2048 모드에서
     이제 글자가 제대로 않보이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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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나이묵을수록 감각이 무뎌져서 더 빨라지는것처럼 느껴지는 것일수도 ㅜ.ㅜ
어릴땐 세월 빠르다는말 전혀 실감을 못했는데
요즘은 눈떴다 감으면 한달 일년이 그냥 지나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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