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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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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신문 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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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 간행물이므로 (발행인 입맛대로 발행)
잠시 농땡이 피우고 있을 뿐입니다.
현재 자유게시판의 스킨게시판 변경건에 대한
숨겨진 의혹 내지는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취재 중입니다.
 
P..S..
소생에게 난데없이 따라 붙은 자뻑..이라는 곁이름 정중히 고사합니다.
고상하고 품위 있고 격조 있는 것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않는 체질이어서..^^

댓글 전체

아래에서 한창 거론된 관모씨가 자주가는 목욕탕 내지는 사우나를 집중 취재를 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이면 뽀사시한 현장 사진도 첨부해야 될거라 사료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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