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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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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수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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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접수하고나서 부랴부랴 씻고 옷 갈아입고 있으려고했는데

그새 부재중 전화가 와있어서 전화해보니 자판이 어떻게 안눌러지는거냐고 하면서 키보드 전체를 갈려면 부품이 있어야한다고하더니

부품을 신청해야된다고 오늘은 못온다고하네요

괜히..씻었어ㅜㅜ



그래서..
내일 다시 오기로했는데 as기사가 여자네요ㅋㅋ

내일은 걍 씻지말고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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