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3.. 답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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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플래시로의 구현은 많은 제약이 따르더군요.. 많이 좋아 졌다곤 하지만......
일반적으로 분업화된 에이전시 업체가 아닌이상 혼자서 다하기엔 역부족함을 통감합니다.
다양한 예술분야에 다양한 파트가 존재하듯 꼭 플래시 구현이 아닐 지라도 색다른
요소로의 아이디 승부가 특히 이쪽 웹쪽이 아닐까 합니다...
건승하시길..................
플래시로의 구현은 많은 제약이 따르더군요.. 많이 좋아 졌다곤 하지만......
일반적으로 분업화된 에이전시 업체가 아닌이상 혼자서 다하기엔 역부족함을 통감합니다.
다양한 예술분야에 다양한 파트가 존재하듯 꼭 플래시 구현이 아닐 지라도 색다른
요소로의 아이디 승부가 특히 이쪽 웹쪽이 아닐까 합니다...
건승하시길..................
링크해 두신 사이트나 킹님의 글을 정독했습니다.
솔직히 tool에 대한 편견(?)이 제겐 있답니다.
플레시4까지 열심히 따라한 기억, 그리고 최근의 엠엑스에 대한 기대를 함깨 묻어두기로하였답니다.
한때 올플레시로 사이트작업을 한 경험(실패의 경험)이 토대가 되어 지금의 그누의 '실사구시' 철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됬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소한 질문에 이렇듯 성의로 답글을 해주시니 즐겁고 감사합니다.
'범접'이란 즐거운 도전을 생각하며 재삼 고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싶군요!!
솔직히 tool에 대한 편견(?)이 제겐 있답니다.
플레시4까지 열심히 따라한 기억, 그리고 최근의 엠엑스에 대한 기대를 함깨 묻어두기로하였답니다.
한때 올플레시로 사이트작업을 한 경험(실패의 경험)이 토대가 되어 지금의 그누의 '실사구시' 철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됬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소한 질문에 이렇듯 성의로 답글을 해주시니 즐겁고 감사합니다.
'범접'이란 즐거운 도전을 생각하며 재삼 고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뵙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