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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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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생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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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바꿔 끼고..
목도리 하고..
외투 코디하고....
뭐하나 싶었더니...
이젠 헌팅의 계절이라나 뭐라나...
살짝 세대차 느끼며.. 내가 늙었나 싶어지네요.
5살 밖에 차이 안나는데... 완전 할배가 되어버린 기분. 하하..
기혼과 미혼의 무시무시한 차이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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