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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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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기상해서 밥먹고 왔습니다.
오늘 있엇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기분이 좋지 않네요..
계약서에 명시가 되지 않은 이유(중간검수) 로 중도금 지급을 일주일 가까이 지연하고 있습니다
처음 제작시 계약금도 받지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는데
저하고 얘기가없엇던 이유로 중도금(실제로 받는 첫금액입니다.ㅜㅜ) 을 아직까지 미지급하니
기분이 확 다운 되네요..
일단 계약 파기 얘기했고 내일 전화해서 계약 파기 해야 될꺼 같습니다.
계약파기시 지금까지 작업한 비용 받으려면 소송밖에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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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키지 않는 클라라면
기존에 작업했던 사이트 날려버리세요
기존에 작업했던 사이트 날려버리세요

진정서 살포시...

말보다는 주먹을. ㅋㅋㅋㅋㅋ (__) 지송

릴렉스............................ 하기엔 왠지 약오르고.. 기분 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