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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엄청 쳐묵쳐묵 ㅜㅜ 정보

엄청 쳐묵쳐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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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사이에 뱃속에 그지귀신이 들으왔나
 
엄청 묵어대네요 ;;
 
원래 밥 반공기씩 밖에 안묵는데
 
좀전에 라면 끓여서 밥 말아묵고 냉장고 뒤져서 묵을거 다 털어옴 ㅋㅋㅋ
 
살찌려고 그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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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아놀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래영 ㅠㅠ f5 누르니깐 갑자기 요상하게 나와서 깜놀 ㅠㅠㅠㅠ

스키님 미워 ㅠㅠ
고기 ㅠㅠ 어제 찬밥피자 해묵어봤는데;;
다사놓고 피자뻘건거 안사서..망해버렸네영
치즈 칠처넌 버터 사처넌 햄 몇처넌 등등 해서 삿는데 맛은그져그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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