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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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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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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새우잠 자면서 밤을 지새우고 발인하고..

연화장 갔다가 이리저리 하다가..

회사에 출근을 했더니...완젼 피곤하네요..

납골함을 봉안할때...어찌나 살짝 눈망울이...핑...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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