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1:46:11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정보
2013-03-27 11:46:11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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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랑 딱 한번 술마셔봤는데 뭔가 남자만의 교감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인생스토리 들어보니 완젼 영화고..
근데 그래도 아버지랑 친해지기 힘든건 똑같더군뇽 ;;
나이드셔서 힘 다 빠지시고 해도 뭔가 알수없는 두려움이랄까 ;;
인생스토리 들어보니 완젼 영화고..
근데 그래도 아버지랑 친해지기 힘든건 똑같더군뇽 ;;
나이드셔서 힘 다 빠지시고 해도 뭔가 알수없는 두려움이랄까 ;;
스키님 ... 저는 자주 아들래미들 하고 한잔 정도는 합니다.
도의 범위 내에서요...
혹시 그 도를 넘으면 ... 자슥들도 따라해미 일까? 시프쓰...
아무튼 오늘 즐거운 하루였네요...
감사합니다.
즐 잠하세요... !!!
도의 범위 내에서요...
혹시 그 도를 넘으면 ... 자슥들도 따라해미 일까? 시프쓰...
아무튼 오늘 즐거운 하루였네요...
감사합니다.
즐 잠하세요... !!!
와.. 엄청 부럽네요..
전 형있거나 아버지랑 친한사람들 완젼 부럽던데.. 술값도 안들고 ;;
참 좋은 아버지신것 같네요...
좋은밤 되세요 ^^
전 형있거나 아버지랑 친한사람들 완젼 부럽던데.. 술값도 안들고 ;;
참 좋은 아버지신것 같네요...
좋은밤 되세요 ^^
사랑합니다.
우리 한국의 아들래미들!!!!
우리 한국의 아들래미들!!!!
행님,,좋으시겠습니다.
저도 지금 대딩인 아들님이 술을 잘 못해서 좀 안타까워서,,,
주로 고기먹으러 갑니다.
행님님 아들분하고 나이 차이가있는 저의 아들넘이지만,,,갈수록 점점 대화가 되어간다는게,,상당한 기쁨이고 즐거움이더군요.^^
가을 바람 불땐,,함 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지금 대딩인 아들님이 술을 잘 못해서 좀 안타까워서,,,
주로 고기먹으러 갑니다.
행님님 아들분하고 나이 차이가있는 저의 아들넘이지만,,,갈수록 점점 대화가 되어간다는게,,상당한 기쁨이고 즐거움이더군요.^^
가을 바람 불땐,,함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자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아무튼 꿈같은 밤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으로 밥말아 먹었습니다.
전에는 해장국 자주 끓어 주더니 이젠 점점 더 무감각해 지나 봅니다.
니가 알아서 끓여 묵던지 말던지 ... ㅎㅎㅎ
네... 가을 바람 한번 쐽시다.
아들래미 발령 대기 중인데 ... 발령지가 바닷가라 ... 회도 좋고 ... 특히 가을전어 한번 먹으로 갑시다.
아무튼 꿈같은 밤을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으로 밥말아 먹었습니다.
전에는 해장국 자주 끓어 주더니 이젠 점점 더 무감각해 지나 봅니다.
니가 알아서 끓여 묵던지 말던지 ... ㅎㅎㅎ
네... 가을 바람 한번 쐽시다.
아들래미 발령 대기 중인데 ... 발령지가 바닷가라 ... 회도 좋고 ... 특히 가을전어 한번 먹으로 갑시다.
캬~ 그런아빠 아주좋을거같네요 ㅎㅎ
실제로 아들보다 친구처럼 지내는 아빠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하하 ㅎㅎ
아빠와 아들끼리 친구로 지내다보면 좋은말 해주고 그런다니 하하
행님님 아들이되고싶어요???ㅎㅎ
실제로 아들보다 친구처럼 지내는 아빠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하하 ㅎㅎ
아빠와 아들끼리 친구로 지내다보면 좋은말 해주고 그런다니 하하
행님님 아들이되고싶어요???ㅎㅎ
팡야님... ㅋㅋㅋ
좋습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