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1:46:36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2013-03-27 11:46:36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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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1:46:36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아 더위 때문에 힘드네요..
샤워해도 뭐 그때 뿐이고 ㅜㅜ

오늘도 역시 푹푹 찌네요 ... 더위 조심하세요..

씻고 선풍기앞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그나마 낫네요..

하지만 좀 누워있다보면 다시 더워지는게 함정ㅜ

요즘 하루에 세네번은 샤워하는거같네여

샤워 그것 한 두어시간 간다면 하루에 적어도 4번 이상은 해야 그나마 숨 쉴 수 있겠지요 ?
화이팅 하시구요..

날씨가너무더워요

그냥 푹푹찌는 찜통더위 - 폭염입니다.

조심 조심 조심
무더위 앞에 장사 없습니다..

시원 시원 시원

이렇게 ..되겠지요..

그누에 영원한 저에 행님..피터팬 형님..

사랑합니다..하아트..

팔콤님 감사합니다.
장사없는 무더위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